거제 연초천에서 숭어떼 집단폐사
작성 : 2011년 02월 28일(월) 21:40 가+가-
거제 연초천에서 숭어떼가 폐사했다.
28일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께부터 연초천 인근 주민들이 하천에서 폐사된 숭어들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폐사된 숭어는 20㎝ 크기 내외로 하천가에 수십마리씩 수백마리에 이른다.
당국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주변에 수질오염을 일으킬만한 오염원은 없는 지역이다.
만조때 하천을 거슬러 올라온 숭어들이 물이빠지면서 담수에 의한 호흡곤란 또는 하천의 낮은 수온을 견디지 못해 폐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숭어외 다른 어류나 개 등 갑각류의 피해가 없다는 점도 독극물에 의한 피해 가능성이 낮은 이유다.
이곳에서는 매년 이른 봄 숭어가 폐사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시는 정확한 폐사 원인을 밝히기 위해 동남해수산연구소에 조사를 의뢰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28일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께부터 연초천 인근 주민들이 하천에서 폐사된 숭어들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폐사된 숭어는 20㎝ 크기 내외로 하천가에 수십마리씩 수백마리에 이른다.
당국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주변에 수질오염을 일으킬만한 오염원은 없는 지역이다.
만조때 하천을 거슬러 올라온 숭어들이 물이빠지면서 담수에 의한 호흡곤란 또는 하천의 낮은 수온을 견디지 못해 폐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숭어외 다른 어류나 개 등 갑각류의 피해가 없다는 점도 독극물에 의한 피해 가능성이 낮은 이유다.
이곳에서는 매년 이른 봄 숭어가 폐사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시는 정확한 폐사 원인을 밝히기 위해 동남해수산연구소에 조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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