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나는 딸에게 불량 엄마였다"
작성 : 2011년 03월 03일(목) 13:02 가+가-

사진 미인도 방송컷
배우 김부선이 MBC 드라마넷 한풀이 토크쇼 <미인도>에 출연, 평생 딸에게 ‘불량 엄마’였던 자신을 고백하고 반성 하겠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내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딸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자신이 힘들 때 생부와 떨어져 사는 딸에게 ‘네 애비 찾아가’라고 모진말을 했다며 눈물로 고해성사를 했다. 그리고 딸이 엄마인 자신에게 한 마디 상의도 없이 휴학을 결정, 통보했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뺨을 때린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김부선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딸만은 잘 키우고 싶어 어렵게 대학까지 보냈는데 엄마에게 상의도 없이 휴학을 결정한 딸이 야속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부선은 딸을 위해 어릴 때부터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다고 밝혔다. 강남 8학군에 있는 학교에 보내면서도 살아있는 교육을 위해 주말마다 등산을 함께 했다. 혹여나 학교에서 딸이 기가 죽을 까봐 학부모 모임이 있을 때는 늘 격식있게 차려입고 학교를 방문했다.
김부선은 이렇게 늘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려고 했지만 자신의 삶의 무게가 무거워 딸에게 가끔 상처를 주었다고 고백했다. ‘불량 엄마’였던 자신을 용서해달라며 미안한 마음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김부선 딸 '이미소'는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송새벽을 유혹하는 역을 맡았던 전도유망한 신인배우다.
솔직한 배우 김부선의 흥미진진한 토크는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MBC 드라마넷 한풀이 토크쇼 <미인도>를 통해 공개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김부선은 “내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딸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자신이 힘들 때 생부와 떨어져 사는 딸에게 ‘네 애비 찾아가’라고 모진말을 했다며 눈물로 고해성사를 했다. 그리고 딸이 엄마인 자신에게 한 마디 상의도 없이 휴학을 결정, 통보했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뺨을 때린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김부선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딸만은 잘 키우고 싶어 어렵게 대학까지 보냈는데 엄마에게 상의도 없이 휴학을 결정한 딸이 야속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부선은 딸을 위해 어릴 때부터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다고 밝혔다. 강남 8학군에 있는 학교에 보내면서도 살아있는 교육을 위해 주말마다 등산을 함께 했다. 혹여나 학교에서 딸이 기가 죽을 까봐 학부모 모임이 있을 때는 늘 격식있게 차려입고 학교를 방문했다.
김부선은 이렇게 늘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려고 했지만 자신의 삶의 무게가 무거워 딸에게 가끔 상처를 주었다고 고백했다. ‘불량 엄마’였던 자신을 용서해달라며 미안한 마음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김부선 딸 '이미소'는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송새벽을 유혹하는 역을 맡았던 전도유망한 신인배우다.
솔직한 배우 김부선의 흥미진진한 토크는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MBC 드라마넷 한풀이 토크쇼 <미인도>를 통해 공개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