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청동기시대 추정 석검 출토
작성 : 2011년 03월 03일(목) 20:32 가+가-

거제시가 도로확장공사를 계획중인 농경지에서 청동기시대로 추정되는 유물이 출토됐다.
시는 3일 거제시 연초면 오비리 도시계획도로 공사현장내 지석묘와 석관묘 지역에 대한 문화재 지표조사를 벌이던 중 청동기 시대로 추정되는 석검과 석기 등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발견된 유물은 석검 2자루와 곡식작업용 몽돌, 석기파편 등 수십점에 이르며 석관묘와 지석묘 등 분묘에서 출토된 점으로 미뤄 2500여년전 유물로 추정되고 있다.
시는 이달중으로 관련기관과 학계 전문가 등의 검증을 거쳐 유물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석검 등이 발견된 도로공사현장은 문화재적가치가 있는 고인돌분포유적에 포함된 지역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시는 3일 거제시 연초면 오비리 도시계획도로 공사현장내 지석묘와 석관묘 지역에 대한 문화재 지표조사를 벌이던 중 청동기 시대로 추정되는 석검과 석기 등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발견된 유물은 석검 2자루와 곡식작업용 몽돌, 석기파편 등 수십점에 이르며 석관묘와 지석묘 등 분묘에서 출토된 점으로 미뤄 2500여년전 유물로 추정되고 있다.
시는 이달중으로 관련기관과 학계 전문가 등의 검증을 거쳐 유물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석검 등이 발견된 도로공사현장은 문화재적가치가 있는 고인돌분포유적에 포함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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