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떡소녀' 작가 조수진, 임파선암 투병 중 사망…네티즌 애도물결
작성 : 2011년 03월 08일(화) 09:54 가+가-

사진 조수진 작가 블로그
'오방떡소녀'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웹툰 작가 조수진 씨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고인은 인터넷에 자신의 암 투병기를 만화로 연재해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안겨줬지만 항암치료 도중 병세가 악화돼 지난 5일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과학고와 서울대를 나와 대기업에 입사한 등 탄탄대로의 길을 걸었지만 27살에 임파선암 선고를 받았다. 이 후 인터넷 블로그와 카페에 연재했던 만화를 엮어 카툰집 '암은 암, 청춘은 청춘' '오방떡소녀의 행복한 날들'을 펴내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마세요”, “평생 기억하겠습니다”등의 애도의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발인은 7일 오전 진행됐으며 고인의 유골은 충청남도 소재 금산 납골당에 안치됐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고인은 인터넷에 자신의 암 투병기를 만화로 연재해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안겨줬지만 항암치료 도중 병세가 악화돼 지난 5일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과학고와 서울대를 나와 대기업에 입사한 등 탄탄대로의 길을 걸었지만 27살에 임파선암 선고를 받았다. 이 후 인터넷 블로그와 카페에 연재했던 만화를 엮어 카툰집 '암은 암, 청춘은 청춘' '오방떡소녀의 행복한 날들'을 펴내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마세요”, “평생 기억하겠습니다”등의 애도의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발인은 7일 오전 진행됐으며 고인의 유골은 충청남도 소재 금산 납골당에 안치됐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