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영화 '통증' 기자 시사회...곽경택, “권상우 혀 안 짧아”
작성 : 2011년 09월 02일(금) 11:06 가+가-

지난 8월 29일 오후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영화 <통증> 기자시사회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열렸다.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의 원작자인 강풀 작가의 원안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이에 곽경택 감독은 기자간담회 내내 이번에는 예외적으로 본인이 시나리오를 직접 쓰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작품의 흥행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나는 가수다>로 인기가 급상승한 임재범의 노래를 휴대폰으로 들어본 후, 너무 좋아서 “이 곡을 영화에 쓰고 싶다”고 부탁해 엔딩장면에 그의 노래를 삽입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위대한 탄생>에서처럼 곽 감독이 배우들에게 독설을 내뱉었냐는 질문에 대해 정려원과 권상우가 그렇지 않다고 답하자, 곽 감독이 “이 두 사람은 이미 프로”라며 <위대한 탄생>에서처럼 대할 필요가 없다고 부연설명하기도 했다.
극중에서 정려원이 권상우에게 “혀 짧은 소리한다”며 놀리고, 권상우는 정려원에게 ‘말라깽이’라고 놀리는 장면에 대해 곽 감독은 “권상우와 술을 먹었는데, 감독님 저 혀 안 짧아요”라며 혀를 보여줬는데 짧지 않았다며 “(혀 짧은 소리는)권상우의 말버릇”이라며 콤플렉스를 갖지 않아도 됨을 강조했다.
영화 <통증>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한 남자(권상우 분)와 피가 멈추지 않는 혈우병을 앓는 여자(정려원 분)가 엮이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렸다. 9월 7일 개봉.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의 원작자인 강풀 작가의 원안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이에 곽경택 감독은 기자간담회 내내 이번에는 예외적으로 본인이 시나리오를 직접 쓰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작품의 흥행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나는 가수다>로 인기가 급상승한 임재범의 노래를 휴대폰으로 들어본 후, 너무 좋아서 “이 곡을 영화에 쓰고 싶다”고 부탁해 엔딩장면에 그의 노래를 삽입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위대한 탄생>에서처럼 곽 감독이 배우들에게 독설을 내뱉었냐는 질문에 대해 정려원과 권상우가 그렇지 않다고 답하자, 곽 감독이 “이 두 사람은 이미 프로”라며 <위대한 탄생>에서처럼 대할 필요가 없다고 부연설명하기도 했다.
극중에서 정려원이 권상우에게 “혀 짧은 소리한다”며 놀리고, 권상우는 정려원에게 ‘말라깽이’라고 놀리는 장면에 대해 곽 감독은 “권상우와 술을 먹었는데, 감독님 저 혀 안 짧아요”라며 혀를 보여줬는데 짧지 않았다며 “(혀 짧은 소리는)권상우의 말버릇”이라며 콤플렉스를 갖지 않아도 됨을 강조했다.
영화 <통증>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한 남자(권상우 분)와 피가 멈추지 않는 혈우병을 앓는 여자(정려원 분)가 엮이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렸다. 9월 7일 개봉.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