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장군 나비생태공원 또 다시 중단
추진위원회 구성 6개월, 지난 9월 21일 실시협약 해지 통보
작성 : 2011년 10월 09일(일) 19:53 가+가-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일대에 조성중인 나비생태공원 조감도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사파리형 테마파크인 나비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기장군의 실시협약 해지 통보로 인해 중단됐다.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나비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지난 2009년 8월부터 현재까지 사업계획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어, 실시협약서 제36조 및 제42조에 의거 2011년 9월 21일자로 부득이 실시협약을 해지한다”는 내용을 민간사업자인 ‘(주)버터플라이랜드 부산’ 에 지난 9월 22일 통보했다.
지난 3월에는 기장군이 (주)버터플라이랜드 부산(대표이사 김만봉)와 해당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대기업 투자자 유치와 행정적 지원 등에 합의했고, 김양권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나비생태공원 정상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적인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1일 추진위원회까지 구성하고도 별 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가 6개월이 지난 9월 21일 기장군은 실시협약 해지 통보를 했다.
지난 2009년 1월 기장군과 ㈜버터플라이랜드 부산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합의했으나 계속된 경기침체와 문화재 발굴 사업 등으로 지난 3월까지 사실상 사업이 중단된 상태였다.
이러한 상태에서 지난 3월 기장군이 민간사업자와 재추진에 합의하면서 오 군수는 "전 행정력을 동원 사업 성공을 위해 지원하고 대기업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전국 어디든 직접 발 벗고 나설 것"이라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일대의 나비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관람객들이 살아있는 나비 수천마리를 바로 옆에서 관찰할 수 있는 사파리형 전시관으로 ㈜버터플라이랜드 부산이 사업비 975억원을 투자, 사용수익권을 갖고 30년간 운영하는 BTO방식의 민자사업이다.
윤우봉 기자 기사 더보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나비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지난 2009년 8월부터 현재까지 사업계획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어, 실시협약서 제36조 및 제42조에 의거 2011년 9월 21일자로 부득이 실시협약을 해지한다”는 내용을 민간사업자인 ‘(주)버터플라이랜드 부산’ 에 지난 9월 22일 통보했다.
지난 3월에는 기장군이 (주)버터플라이랜드 부산(대표이사 김만봉)와 해당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대기업 투자자 유치와 행정적 지원 등에 합의했고, 김양권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나비생태공원 정상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적인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1일 추진위원회까지 구성하고도 별 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가 6개월이 지난 9월 21일 기장군은 실시협약 해지 통보를 했다.
지난 2009년 1월 기장군과 ㈜버터플라이랜드 부산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합의했으나 계속된 경기침체와 문화재 발굴 사업 등으로 지난 3월까지 사실상 사업이 중단된 상태였다.
이러한 상태에서 지난 3월 기장군이 민간사업자와 재추진에 합의하면서 오 군수는 "전 행정력을 동원 사업 성공을 위해 지원하고 대기업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전국 어디든 직접 발 벗고 나설 것"이라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일대의 나비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관람객들이 살아있는 나비 수천마리를 바로 옆에서 관찰할 수 있는 사파리형 전시관으로 ㈜버터플라이랜드 부산이 사업비 975억원을 투자, 사용수익권을 갖고 30년간 운영하는 BTO방식의 민자사업이다.
newseye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