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 진주 향우회 직거래 장터 개설
부산경남 상생방안 찾기 민간차원 장터 마련
작성 : 2011년 11월 26일(토) 07:35 가+가-
재부산 진주향우회(대표 박주태)가 부산과 경남의 상생방안 찾기의 일환으로 진주시생산품 직거래 장터를 부산에 개설한다.
진주향우회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부산진구 상수도사업본부 광장에서 '맑은 물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강댐 물의 부산공급을 놓고 두 지자체가 갈등을 벌이기보다는 부산과 고향안 진주가 상생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향우회는 진주 지역에서 생산된 딸기, 배, 쌀 등의 농산물과 한과, 고추장, 감식초 등의 제품을 시중가보다 싼 가격에 팔 예정이다.
또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남강댐 물의 부산 및 동부경남 공급 캠페인도 같이 열린다.
앞서 부산시는 남강댐 물 공급에 따른 상생방안으로 경남 지역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부산에서 수시로 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현재 재부산 진주향우회 공식 회원은 5만 명 정도.
가입하지 않은 사람을 포함하면 4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향우회 측은 추산하고 있다.
이들의 여러 활동이 남강댐 용수공급을 둘러 싼 두 자치단체의 갈등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진주향우회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부산진구 상수도사업본부 광장에서 '맑은 물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강댐 물의 부산공급을 놓고 두 지자체가 갈등을 벌이기보다는 부산과 고향안 진주가 상생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향우회는 진주 지역에서 생산된 딸기, 배, 쌀 등의 농산물과 한과, 고추장, 감식초 등의 제품을 시중가보다 싼 가격에 팔 예정이다.
또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남강댐 물의 부산 및 동부경남 공급 캠페인도 같이 열린다.
앞서 부산시는 남강댐 물 공급에 따른 상생방안으로 경남 지역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부산에서 수시로 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현재 재부산 진주향우회 공식 회원은 5만 명 정도.
가입하지 않은 사람을 포함하면 4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향우회 측은 추산하고 있다.
이들의 여러 활동이 남강댐 용수공급을 둘러 싼 두 자치단체의 갈등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