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기업부문 최고의 상 영예안아
작성 : 2011년 12월 05일(월) 18:32 가+가-

부산의 대표기업인 ㈜세정(회장 박순호)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연말연시 나눔과 자원봉사가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기에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발전을 위해 자원봉사활동·기부 나눔에 헌신해온 봉사자들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각 시도,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전문모금단체 등 관련단체에서 추천받은 후보자와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의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추천 접수창구’를 통해 추천받은 311명의 후보가운데 심사를 거쳐 기업과 개인·단체를 포함해 50인이 선정됐다. (훈·포장 각 4명, 대통령표창 16명, 국무총리 표창 26명)
이날 시상은 총 24명의 기업, 단체 대표자 및 개인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오찬형식으로 진행됐다.
세정은 그동안 임직원 급여우수리제도, 자선바자회, 헌혈캠페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장학금 전달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
또 지난 5월에는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330여억 원을 출연해 세정나눔재단을 출범하기도 했다.
특히 박순호 회장은 부산에서 최초로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으로 가입돼 사회 지도층의 기부문화를 선도해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어려운 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자신의 국민연금 전액을 매월 기부하고 있다.
세정 박순호 회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이라며 “더 많이 기부하고 나눠라는 뜻으로 알고 사회공선 사업을 보다 체계화하고 내실화해 나눔을 위한 열린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올해 처음 제정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연말연시 나눔과 자원봉사가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기에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발전을 위해 자원봉사활동·기부 나눔에 헌신해온 봉사자들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각 시도,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전문모금단체 등 관련단체에서 추천받은 후보자와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의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추천 접수창구’를 통해 추천받은 311명의 후보가운데 심사를 거쳐 기업과 개인·단체를 포함해 50인이 선정됐다. (훈·포장 각 4명, 대통령표창 16명, 국무총리 표창 26명)
이날 시상은 총 24명의 기업, 단체 대표자 및 개인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오찬형식으로 진행됐다.
세정은 그동안 임직원 급여우수리제도, 자선바자회, 헌혈캠페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장학금 전달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
또 지난 5월에는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330여억 원을 출연해 세정나눔재단을 출범하기도 했다.
특히 박순호 회장은 부산에서 최초로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으로 가입돼 사회 지도층의 기부문화를 선도해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어려운 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자신의 국민연금 전액을 매월 기부하고 있다.
세정 박순호 회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이라며 “더 많이 기부하고 나눠라는 뜻으로 알고 사회공선 사업을 보다 체계화하고 내실화해 나눔을 위한 열린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