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재단, "유빈군에게 생명의 노래를 불러주세요"
작성 : 2011년 12월 19일(월) 14:52 가+가-

11차례의 수술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적처럼 잘 견뎌내고 있는 최유빈<사진=생명나눔재단>
생명나눔재단은 지난 7월 악성뇌종양 판정을 받고 3차례에 걸친 뇌종양 제거수술과 뇌종양수술 후유증 뇌막염으로 인해 8차례 염증제거 수술을 받은 최유빈군(10세, 김해)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유빈군은 현재까지 11차례의 수술을 받으면서도 기적처럼 견뎌내고 있다. 그러나 지난 12월 9일 MRI 검사 중 유빈군의 척추에서 또다시 종양이 발견 되었다.
현재 유빈군은 뇌막염 치료와 아울러 척추로 전이된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항암치료와 방사능치료를 준비하고 있다.
생명나눔재단 관계자는 "얼미전 유빈군 모교와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전달한 2,700여만원의 성금은 치료비로 이미 소진 되었으며, 생명나눔재단이 긴급지원한 2,000만원 조차 1,300만원을 사용하고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치료비용이 얼마나 더 소요될지 예측조차 어려운 지경이라고 밝혔다.
생명나눔재단은 앞으로 2개월간 김해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인들과 함께 대대적인 거리모금운동을 통해 치료기금을 확보할 계획이며, 대형할인마트 모금함설치, 희망주점, 모금방송, 온라인모금 등 '즐거워예 캠페인'을 한층 더 강화하여 유빈군을 지켜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23일과 24일에는 김해휴앤락과 내동중앙시장에서 김해흙빛소리, 삼성테크윈 아소봉, 통기타 동아리, 섹소폰 동아리 등 문화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거리모금공연이 진행되며, 청소년들로 구성된 댄스동아리팀들이 지역을 누비며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플레시몹을 펼칠 계획이다.
생명나눔재단은 "성인들도 견디기 어려운 혹독한 고통속에서도 10살배기 아이가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후원계좌: 농협 301-0094-6972-51 예금주: 생명나눔재단(최유빈치료비) 문의: 생명나눔재단(055-335-9955)]
김광수 기자 기사 더보기
유빈군은 현재까지 11차례의 수술을 받으면서도 기적처럼 견뎌내고 있다. 그러나 지난 12월 9일 MRI 검사 중 유빈군의 척추에서 또다시 종양이 발견 되었다.
현재 유빈군은 뇌막염 치료와 아울러 척추로 전이된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항암치료와 방사능치료를 준비하고 있다.
생명나눔재단 관계자는 "얼미전 유빈군 모교와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전달한 2,700여만원의 성금은 치료비로 이미 소진 되었으며, 생명나눔재단이 긴급지원한 2,000만원 조차 1,300만원을 사용하고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치료비용이 얼마나 더 소요될지 예측조차 어려운 지경이라고 밝혔다.
생명나눔재단은 앞으로 2개월간 김해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인들과 함께 대대적인 거리모금운동을 통해 치료기금을 확보할 계획이며, 대형할인마트 모금함설치, 희망주점, 모금방송, 온라인모금 등 '즐거워예 캠페인'을 한층 더 강화하여 유빈군을 지켜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23일과 24일에는 김해휴앤락과 내동중앙시장에서 김해흙빛소리, 삼성테크윈 아소봉, 통기타 동아리, 섹소폰 동아리 등 문화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거리모금공연이 진행되며, 청소년들로 구성된 댄스동아리팀들이 지역을 누비며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플레시몹을 펼칠 계획이다.
생명나눔재단은 "성인들도 견디기 어려운 혹독한 고통속에서도 10살배기 아이가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후원계좌: 농협 301-0094-6972-51 예금주: 생명나눔재단(최유빈치료비) 문의: 생명나눔재단(055-335-9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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