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속을 꽉꽉 채웠습니다”
삼성重, ‘제14회 사랑담은 김장나눔 대축제’ 열어
작성 : 2011년 12월 20일(화) 11:24 가+가-

연말을 맞아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노인식)이 지난 17일 거제조선소 지원관 식당에서 ‘사랑담은 김장나눔 대축제’를 열었다.
결연세대와 복지시설을 위한 이번 행사는 스마일봉사단, 다소니봉사단 등 20여개 사내 봉사팀과 개인봉사자들 총 23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외국인 기술자 및 선주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VG봉사단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절인 배추 3000포기에 각종 양념을 넣고 골고루 버무리며 김장을 담갔다.
그렇게 완성된 김치의 무게만도 5300kg. 별도의 배달팀을 만들어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 독거노인세대 등 100여 곳에 손수 전달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 훨씬 수월하고 재미있게 진행했다”며 “큰 선물은 아니지만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김장담그기 외에도 청소년선도, 불우세대 보금자리 마련,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매년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3일 열린 거제시 한마음 대축제에서 자원봉사대상과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날 열린 전국자원봉사대축제와 14일 있었던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도 우수상과 도지사 감사패 수상의 영예를 각각 안았다.
윤광룡 기자 기사 더보기
결연세대와 복지시설을 위한 이번 행사는 스마일봉사단, 다소니봉사단 등 20여개 사내 봉사팀과 개인봉사자들 총 23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외국인 기술자 및 선주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VG봉사단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절인 배추 3000포기에 각종 양념을 넣고 골고루 버무리며 김장을 담갔다.
그렇게 완성된 김치의 무게만도 5300kg. 별도의 배달팀을 만들어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 독거노인세대 등 100여 곳에 손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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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중공업은 김장담그기 외에도 청소년선도, 불우세대 보금자리 마련,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매년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3일 열린 거제시 한마음 대축제에서 자원봉사대상과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날 열린 전국자원봉사대축제와 14일 있었던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도 우수상과 도지사 감사패 수상의 영예를 각각 안았다.
newseye2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