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경마공원 매칭그랜트 기부, 심장병 어린이 2명 살려
적립금 심장재단에 전달, 지역 아동 2명 수술비 지원
작성 : 2012년 01월 12일(목) 09:52 가+가-

왼쪽부터 조정기 부경경마공원 본부장, 조범구 심장재단 이사장, 김남중 조교사협회장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모닝경제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조교사협회와 함께 시행한 ‘2011년 부경경마공원 매칭그랜트 기부사업’의 적립금으로 최근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두 명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매칭그랜트 기부사업은 경주에서 조교사가 우승할 경우 미리 정한 금액만큼 기부금을 적립하고, 공원 측이 적립된 금액과 동일한 규모의 기부금을 편성해 양 측의 기금을 합산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는 최근 일선기업의 매칭그랜트인 사원이 기부하고 기업이 그 금액만큼 추가 적립하는 것과 궤를 같이 한다.
부경경마공원은 지난해 말까지 모금된 기금을 한국심장재단측에 전달하며 “사업장이 위치한 부산·경남지역 어린이들을 돕고 십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재단이 부경경마공원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에서 두 명의 아동을 추천했다.
매칭그랜트 기부사업의 수혜 아동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정모(여,1세)어린이와 부산에 거주하는 이모(남,6개월)어린이.
이중 정모 어린이는 출생 후 심실중격결손(VSD)이라는 병명의 진단받고 빠른 시일 내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모 어린이는 다문화 가정으로 출생 직후 활로씨4증(TOF)이라는 병명을 진단받아 ‘심도자술’ 이후 ‘폰탄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지난해 8월부터 적립을 시작한 매칭그랜트 기부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교사협회 김남중 협회장은 “작년 기부금 적립기간이 짧아 적립금액이 크지 않음에도 두 명의 아이들이 새 생명을 찾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올해엔 기간이 배 이상 늘어나는 만큼 조금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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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경마공원이 조교사협회와 함께 시행한 ‘2011년 부경경마공원 매칭그랜트 기부사업’의 적립금으로 최근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두 명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매칭그랜트 기부사업은 경주에서 조교사가 우승할 경우 미리 정한 금액만큼 기부금을 적립하고, 공원 측이 적립된 금액과 동일한 규모의 기부금을 편성해 양 측의 기금을 합산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는 최근 일선기업의 매칭그랜트인 사원이 기부하고 기업이 그 금액만큼 추가 적립하는 것과 궤를 같이 한다.
부경경마공원은 지난해 말까지 모금된 기금을 한국심장재단측에 전달하며 “사업장이 위치한 부산·경남지역 어린이들을 돕고 십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재단이 부경경마공원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에서 두 명의 아동을 추천했다.
매칭그랜트 기부사업의 수혜 아동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정모(여,1세)어린이와 부산에 거주하는 이모(남,6개월)어린이.
이중 정모 어린이는 출생 후 심실중격결손(VSD)이라는 병명의 진단받고 빠른 시일 내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모 어린이는 다문화 가정으로 출생 직후 활로씨4증(TOF)이라는 병명을 진단받아 ‘심도자술’ 이후 ‘폰탄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지난해 8월부터 적립을 시작한 매칭그랜트 기부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교사협회 김남중 협회장은 “작년 기부금 적립기간이 짧아 적립금액이 크지 않음에도 두 명의 아이들이 새 생명을 찾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올해엔 기간이 배 이상 늘어나는 만큼 조금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