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승주 조교사, 부경경마공원 33조로 데뷔
최초 24칸 마방대부,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성장가도 밟을 것
작성 : 2012년 03월 08일(목) 22:33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에 신규 조교사가 개업한다. 주인공은 바로 권승주 조교사(49세, 33조)로, 권 조교사는 얼마 전까지 서라벌대학 마사과 학과장으로 재직했었다.
권승주 조교사는 지난주 4일(일) 부산경남경마공원 시상대에서 신규조교사 대고객 소개행사를 갖은 뒤 곧바로 본격적인 조교사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업하게 된 권승주 조교사는 서울경마공원에서 지난 1985년부터 1993년까지 기수로 활동했었다. 이어 약 4년 간 조교사로도 활동한 바 있어 경주로가 그리 낯설지만은 않지만 오랜 기간 경주로를 떠나있던 터라 새로이 조교사업무를 시작하는 게 그리 녹록치만은 않은 것 같다.
우선 마방의 구성이 문제다. 신규 조교사라면 누구나 겪는 마필수급문제가 그것인데, 그나마 제주도에서 목장을 운영했던 경험으로, 조만간 대부받은 24칸 마방에 경주마를 채워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24칸의 마방 중 입사되어있는 마필은 4두이다.
권 조교사는 “지금은 24칸의 운영마방이 텅텅 비어서 걱정”이라며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다. 그렇지만 이내 밝은 표정을 지으며 “상황이 만만치는 않겠지만 대부받은 마사를 비워둘 수 없는 만큼 마필수급 부분이 금방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어느 정도 로드맵도 이미 짜여 있다”라며 난맥상 속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동규 기자 기사 더보기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에 신규 조교사가 개업한다. 주인공은 바로 권승주 조교사(49세, 33조)로, 권 조교사는 얼마 전까지 서라벌대학 마사과 학과장으로 재직했었다.
권승주 조교사는 지난주 4일(일) 부산경남경마공원 시상대에서 신규조교사 대고객 소개행사를 갖은 뒤 곧바로 본격적인 조교사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업하게 된 권승주 조교사는 서울경마공원에서 지난 1985년부터 1993년까지 기수로 활동했었다. 이어 약 4년 간 조교사로도 활동한 바 있어 경주로가 그리 낯설지만은 않지만 오랜 기간 경주로를 떠나있던 터라 새로이 조교사업무를 시작하는 게 그리 녹록치만은 않은 것 같다.
우선 마방의 구성이 문제다. 신규 조교사라면 누구나 겪는 마필수급문제가 그것인데, 그나마 제주도에서 목장을 운영했던 경험으로, 조만간 대부받은 24칸 마방에 경주마를 채워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24칸의 마방 중 입사되어있는 마필은 4두이다.
권 조교사는 “지금은 24칸의 운영마방이 텅텅 비어서 걱정”이라며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다. 그렇지만 이내 밝은 표정을 지으며 “상황이 만만치는 않겠지만 대부받은 마사를 비워둘 수 없는 만큼 마필수급 부분이 금방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어느 정도 로드맵도 이미 짜여 있다”라며 난맥상 속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artcam16m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