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헌혈봉사 매년 1300명 이상 참여
작성 : 2013년 01월 31일(목) 14:12 가+가-

삼성중공업이 그룹차원에서 진행하는 헌혈캠페인과 발맞춰 지난달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거제조선소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1995년부터 회사차원에서 매년 3회의 정기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09년에는 경남혈액원과 약정식을 맺으며 헌혈문화 확산을 약속하기도 했다.
지난해까지 참여 누계인원만도 2만3577명, 연평균 1300명 이상이 지난 18년간 참여했다.
이는 1인당 1회 채혈량을 400㎖라고 가정했을 때 매해 52만㎖이상, 70㎏ 성인 남성 약 100명의 혈액량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한, 거제조선소 ‘사랑의 울림 봉사팀’이 운영하는 헌혈뱅크를 통해 사회단체 및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 헌혈증서도 이미 9800장을 넘었다.
그동안 매년 400장 이상이 기증된 것을 감안하면 올해 1만장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오랜 기간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면서 헌혈은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고귀한 행동이라는 인식이 사원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다. 올해도 많은 직원들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은 1995년부터 회사차원에서 매년 3회의 정기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09년에는 경남혈액원과 약정식을 맺으며 헌혈문화 확산을 약속하기도 했다.
지난해까지 참여 누계인원만도 2만3577명, 연평균 1300명 이상이 지난 18년간 참여했다.
이는 1인당 1회 채혈량을 400㎖라고 가정했을 때 매해 52만㎖이상, 70㎏ 성인 남성 약 100명의 혈액량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한, 거제조선소 ‘사랑의 울림 봉사팀’이 운영하는 헌혈뱅크를 통해 사회단체 및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 헌혈증서도 이미 9800장을 넘었다.
그동안 매년 400장 이상이 기증된 것을 감안하면 올해 1만장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오랜 기간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면서 헌혈은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고귀한 행동이라는 인식이 사원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다. 올해도 많은 직원들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