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대응 삼성중 산울림봉사단 활동
작성 : 2013년 04월 12일(금) 14:13 가+가-

삼성중공업 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자원봉사단(약칭 산울림)이 발대식을 가졌다.
삼성중공업 직원들이 이색 모임을 결성했다.
지난 10일 삼성중공업 후문 근처 한 식당에서 삼성중공업 직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자원봉사단 (약칭 산울림) 발대식이 열렸다.
산울림 결성은 “우리의 자연은 우리가 지킨다” 는 구호 아래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날 발대식은 거제시 소나무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거제시와 힘을 합쳐 대응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삼성중공업 자원봉사팀은 소나무류 무단이동 방지를 위한 홍보, 방제사업지 보완작업, 방제장비 수리 및 운용 등 다방면에서 행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족한 인력으로 소홀히 할 수밖에 없었던 대민 홍보 등 분야에 자원봉사팀이 기꺼이 나서준 것은 희소식중에 희소식“이라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0일 삼성중공업 후문 근처 한 식당에서 삼성중공업 직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자원봉사단 (약칭 산울림) 발대식이 열렸다.
산울림 결성은 “우리의 자연은 우리가 지킨다” 는 구호 아래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날 발대식은 거제시 소나무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거제시와 힘을 합쳐 대응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삼성중공업 자원봉사팀은 소나무류 무단이동 방지를 위한 홍보, 방제사업지 보완작업, 방제장비 수리 및 운용 등 다방면에서 행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족한 인력으로 소홀히 할 수밖에 없었던 대민 홍보 등 분야에 자원봉사팀이 기꺼이 나서준 것은 희소식중에 희소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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