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할매곰탕, 저소득 노인 위해 식권 기탁
작성 : 2013년 04월 23일(화) 14:10 가+가-

김영수 대한가수협회 고성군지부장이 22일 어버이날에 사용해달라며 소머리곰탕 식권 40매를 고성읍 김행수 읍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경남 고성할매곰탕 김영수 대표(가수 금수림/대한가수협회 고성군지부장)가 지난 22일 오전 11시께 고성읍사무소를 방문, 소머리 곰탕1인 이용권 40매(싯가 32만원)를 기탁했다.
김영수 대표는 소머리 곰탕 이용권을 김행수 고성읍장에게 전달하며 “어버이날을 맞아 5월 9일과 10일 이틀간 이용권을 소지한 노인에게 고성할매곰탕에서 소머리곰탕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읍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마을별로 식권을 1매씩 골고루 배분할 계획이다.
김행수 읍장은 소외되고 불우한 노인들에게 따뜻한 곰탕 한 그릇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 하는 기탁자의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김 대표의 작은 나눔이 생활화 되는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 및 보훈가족위안행사에도 가수협회 소속가수들을 초청, 위안 행사를 여는 등 나눔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김영수 대표는 소머리 곰탕 이용권을 김행수 고성읍장에게 전달하며 “어버이날을 맞아 5월 9일과 10일 이틀간 이용권을 소지한 노인에게 고성할매곰탕에서 소머리곰탕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읍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마을별로 식권을 1매씩 골고루 배분할 계획이다.
김행수 읍장은 소외되고 불우한 노인들에게 따뜻한 곰탕 한 그릇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 하는 기탁자의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김 대표의 작은 나눔이 생활화 되는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 및 보훈가족위안행사에도 가수협회 소속가수들을 초청, 위안 행사를 여는 등 나눔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