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군인들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원
작성 : 2014년 01월 23일(목) 17:04 가+가-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나선 군인들
경남 거제시가 소나무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군인들도 소매를 걷었다.
육군 39사단 소속 8358부대 3대대(대대장 조우제)는 지난 21일부터 소나무재선충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숲을 지키키 위해 매일 50명의 장병들이 고사목 운반 등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군인들은 거제시 재선충병 피해 벌채목수집단과 합동으로 피해가 심한 아주동과 연초면 일대에 고사목 제거와 수집ㆍ운반을 하며 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거제시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소나무재선충병이 완전히 박멸될 수 있도록 오는 4월말까지 고사목 제거를 위해 병력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점차 지원인원을 늘려 방제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군부대의 적극 지원 덕분에 재선충병 방제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민·관·군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오는 4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육군 39사단 소속 8358부대 3대대(대대장 조우제)는 지난 21일부터 소나무재선충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숲을 지키키 위해 매일 50명의 장병들이 고사목 운반 등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군인들은 거제시 재선충병 피해 벌채목수집단과 합동으로 피해가 심한 아주동과 연초면 일대에 고사목 제거와 수집ㆍ운반을 하며 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거제시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소나무재선충병이 완전히 박멸될 수 있도록 오는 4월말까지 고사목 제거를 위해 병력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점차 지원인원을 늘려 방제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군부대의 적극 지원 덕분에 재선충병 방제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민·관·군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오는 4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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