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 작가, "밀양은 유년의 뜨락"
이문열 “밀양은 내 꽃피는 유년의 추억이 담긴 뜨락 같은 곳”
작성 : 2014년 06월 19일(목) 14:13 가+가-

이문열 작가
지난 18일 밀양시홍보잡지 창간호에 소개된 이문열 작가가 밀양시의 초대로 그의 작품속에 그려진 밀양을 찾았다.
이문열 작가는 엄용수 시장 등 밀양시 관계자들과 함께 그의 대표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에 나오는 삼문동 둔치길(밀양교 입구에서 삼문송림까지)을 함께 걸으면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문열 작가는 “밀양은 지난 1958년에서 1961년 사이, 그러니까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에 이르기까지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내 꽃피는 유년의 뜨락’ 같은 곳”이라면서 “살던 땅과 처음으로 ‘교감’을 느낀 따스한 동네가 바로 밀양” 이라고 회고했다.
또한, 이문열 작가는 밀양시 초대에 감사를 드린다며 자신의 ‘작품 속에 나오는 밀양’ 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할 시에는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이문열 작가는 지난 2003년 ‘시대와의 불화’ 로 절판했던 대하소설 ‘변경’(총 12권)을 개정해 오는 7월 초 민음사에서 출간할 예정으로, 소설의 앞부분에 밀양에서 보낸 이문열 씨의 아름다운 유년 시절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문열 작가는 엄용수 시장 등 밀양시 관계자들과 함께 그의 대표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에 나오는 삼문동 둔치길(밀양교 입구에서 삼문송림까지)을 함께 걸으면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문열 작가는 “밀양은 지난 1958년에서 1961년 사이, 그러니까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에 이르기까지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내 꽃피는 유년의 뜨락’ 같은 곳”이라면서 “살던 땅과 처음으로 ‘교감’을 느낀 따스한 동네가 바로 밀양” 이라고 회고했다.
또한, 이문열 작가는 밀양시 초대에 감사를 드린다며 자신의 ‘작품 속에 나오는 밀양’ 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할 시에는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이문열 작가는 지난 2003년 ‘시대와의 불화’ 로 절판했던 대하소설 ‘변경’(총 12권)을 개정해 오는 7월 초 민음사에서 출간할 예정으로, 소설의 앞부분에 밀양에서 보낸 이문열 씨의 아름다운 유년 시절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