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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현장연대, 소외계층 위해 한마음
작성 : 2015년 07월 01일(수) 13:17 가+가-

현장연대 임원진이 거제소방서를 방문, 윤종암 서장에게 운동기구를 전달했다.

대우조선 노동운동 조직인 ‘실천하는 현장 노동자 연대’ 가 (이하 현장연대) 2015년 임금교섭 투쟁 승리와 소방공무원 및 소외계층 학생 후원을 위해 마련한 일일 주점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연대(회장 홍진표)는 대우조선 현장 생산직 사원들로 구성, 현재 10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해마다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노동 운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환원에도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조직이다.

올해도 주점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거제소방서에 운동기구를 기증(200만원 상당)했으며, 연초 고등학교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지난 23일 전달식에는 현장연대(회장 홍진표) 임원진들과 4년 동안 대우조선 노동조합을 이끌어 온 성만호 전 위원장 그리고 윤종암 거제소방서장이 참석,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진표 회장은 이날 “특별히 올해는 소방서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 할 수 있어서 마음이 더 뿌듯한 것 같다.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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