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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의 전설 김병지 선수 700경기 출전
작성 : 2015년 07월 06일(월) 11:28 가+가-

지난 2일 밀양공설운동장에서 시청 간부공무원과 의회들이 친선축구경기를 갖고 현수막에 김병지 선수 700경기 출전을 축하하기 위한 메시지를 적고 있다.

한국 프로축구의 산 증인 김병지 선수 700경기 출전이 오는 26일 오후 6시에 전남 광양구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팀과 가진다.

밀양초, 밀양중을 졸업한 김병지 선수는 1992년 울산 현대에서 데뷔전을 가져 2006년 신태용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갖고 있던 K리그 최다 출전기록(401경기)을 넘었고 2014년 11월에는 우리나라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웠다.

밀양시 풋살 연합회에서는 김병지 선수 700경기 출전 축하를 위해 버스 2대를 임차, 유소년 풋살 회원과 관계자 및 시민과 함께 광양을 찾아서 응원 및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체육회장은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로서 700경기 출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은퇴할 때 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한국 축구의 버팀목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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