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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빛사람들봉사단, 홀몸노인 주거개선 봉사
작성 : 2017년 04월 24일(월) 11:52 가+가-

무지개빛 봉사단

무지개빛사람들(회장 신종균·신현지구대 순찰3팀장)은 지난 23일 사등면 지석마을에서 윤계옥(93) 할머니의 주거개선 봉사에 나섰다.

무지개빛사람들은 이날 봉사에 앞서 사전점검을 거쳤으며, 할머니의 말벗과 도배 및 장판교체(방 2칸), 주택외벽 및 창고 도색, 처마등 교체, 우수관 설치, 청소 등을 맡았다.

봉사단은 주거개선을 위해 단열 벽지를 시공했고, 주택 처마 부분 도색까지도 꼼꼼이 마무리했으며, 고장난 채 방치돼 있던 처마등도 최신 LED 등으로 교체후 외벽으로 흘러 넘치던 빗물 배수를 위해 우수관도 따로 설치했다.

올해 신임 회장에 취임한 신종균 회장은 “외로이 지내시는 할머니의 주거 개선을 위해 주말을 반납한 채 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알찬 봉사를 지속하기 위해 회원 확충과 봉사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지개빛사람들은 지난 2000년 창립, 공무원, 자동차 정비업체, 관광업계, 건설업계 등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고 있는 회원들로 구성돼 복지시설 ‘콩이네집’과 소년소녀가장돕기(매월 후원), 장학사업(연간 후원), 정기적 집수리봉사 등을 펴고 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tyuop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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