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루 앞 해상 50대 취객 숨진채 발견
작성 : 2018년 05월 07일(월) 12:40 가+가-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지난 6일 밤 진해 진해루 앞 해상에서 술에 취해 물에 들어간 후 실종됐던 이모(52)씨가 7일 새벽 숨진채 발견됐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이씨는 사건당일 밤 11시 48분께 술을 마시고 진해루 앞 바다로 들어간 뒤 실종됐다.
일행의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경비정(P-07정)과 진해파출소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입수자 수색에 나섰다.
이씨는 진해루 인근에서 술을 마시는 중 일행이 술을 사러간 사이 “자신은 다이버 출신이기 때문에 바다에 들어간다”는 말을하고 상의 점퍼를 벗어 놓고 입수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씨가 20여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일행이 119에 신고했다.
해경과 소방, 육경까지 동원돼 진해루 인근해상 수색과 잠수 수중수색, 육상 해안가 수색을 하던 중 7일 오전 2시 29분께 진해루 앞 인근해상에서 발견됐다.
창원해경은 일행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창원해경에 따르면 이씨는 사건당일 밤 11시 48분께 술을 마시고 진해루 앞 바다로 들어간 뒤 실종됐다.
일행의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경비정(P-07정)과 진해파출소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입수자 수색에 나섰다.
이씨는 진해루 인근에서 술을 마시는 중 일행이 술을 사러간 사이 “자신은 다이버 출신이기 때문에 바다에 들어간다”는 말을하고 상의 점퍼를 벗어 놓고 입수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씨가 20여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일행이 119에 신고했다.
해경과 소방, 육경까지 동원돼 진해루 인근해상 수색과 잠수 수중수색, 육상 해안가 수색을 하던 중 7일 오전 2시 29분께 진해루 앞 인근해상에서 발견됐다.
창원해경은 일행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