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홍도 해상 유조선 화재 '천만다행'
작성 : 2018년 05월 08일(화) 14:12 가+가-

화재가 일어난 유조선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8일 오전 9시 10분경 경남 통영시 홍도 남방 18해리 해상 유조선 SUNNY ORION호(유조선, 7771톤, 승선원 21명(전원 필리핀국적)), 선적 파나마, 길이124미터))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불은 꺼졌다.
이 선박은 지난 4일 홍콩에서 출항해 울산으로 자일렌(4700톤)을 적재해 항해중이였으며, 8일 9시 10분께 경남 통영시 홍도 남방 18해리 해상에서 선박 3번 4번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신고는 해양경찰청 국제안전통신센터 및 통영VTS를 경유해 통영해경에 접수했으며, 해경은 경비함정 및 항공기를 현장으로 급파, 인명피해 여부 및 잠재화재 여부를 확인했다.
불은 오전 9시 30분께 자제진화되어 1000톤급 통영해경 경비함정이 호송을 받으며 울산항으로 자력 항해중이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이 선박은 지난 4일 홍콩에서 출항해 울산으로 자일렌(4700톤)을 적재해 항해중이였으며, 8일 9시 10분께 경남 통영시 홍도 남방 18해리 해상에서 선박 3번 4번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신고는 해양경찰청 국제안전통신센터 및 통영VTS를 경유해 통영해경에 접수했으며, 해경은 경비함정 및 항공기를 현장으로 급파, 인명피해 여부 및 잠재화재 여부를 확인했다.
불은 오전 9시 30분께 자제진화되어 1000톤급 통영해경 경비함정이 호송을 받으며 울산항으로 자력 항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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