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상 실종 해녀 숨진 채 발견
작성 : 2018년 05월 10일(목) 16:55 가+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10일 통영시 산양읍 오곡도 인근해상에서 작업중인 해녀 A(70)씨가 출수하지 않아 수색했으나 숨진채 발견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나잠어선 C호(7.93톤, 승선원 10명)에 해녀로 10일 통영시 산양읍 오곡도 인근 해상에서 오전 10시 30분께 짝잠수 하던 동료 D씨와 헤어진 뒤 A씨가 수중에 떠오르지 않아 오후 2시 48분경 선장 E씨가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 받은 해경은 구조대등 경비함정 3척, 민간어선 3척을 동원해 인근해상 및 수중수색을 실시했으며, 오후 3시 26분경 해경구조대에서 숨진 A씨를 인양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해경에 따르면 A씨는 나잠어선 C호(7.93톤, 승선원 10명)에 해녀로 10일 통영시 산양읍 오곡도 인근 해상에서 오전 10시 30분께 짝잠수 하던 동료 D씨와 헤어진 뒤 A씨가 수중에 떠오르지 않아 오후 2시 48분경 선장 E씨가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 받은 해경은 구조대등 경비함정 3척, 민간어선 3척을 동원해 인근해상 및 수중수색을 실시했으며, 오후 3시 26분경 해경구조대에서 숨진 A씨를 인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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