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마산 옥계 해안가 상괭이 사체 발견
작성 : 2018년 05월 17일(목) 13:48 가+가-

죽은 상괭이
마산 옥계마을 앞 해안가에서 국제멸종위기종인 토종 돌고래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지난 16일 창원시 구산면 옥계마을(경남대학교 연수원) 앞 해안가에서 마산합포구 구복면사무소 소속 환경미화원 윤(55)씨로부터 상괭이 사체가 해안가에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상괭이는 포획한 흔적은 없는 것으로 판단, 해경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타(울산 장생포 소재) 연구사 의견으로 보존가치가 있다며 같은날 오후 3시 20분께 고래연구센타로 이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상괭이 사체는 암컷으로 몸길이 170㎝, 둘레 90㎝ 무게10㎏ 상당으로 죽은지 2~3일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창원해경 관계자는 "상괭이는 국제멸종위기종으로 보호 조치가 필요한 포유류로서 바다에서 부상당한 것을 발견하거나 조업 중 그물에 걸렸을 때 조속히 구조될 수 있도록 해경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지난 16일 창원시 구산면 옥계마을(경남대학교 연수원) 앞 해안가에서 마산합포구 구복면사무소 소속 환경미화원 윤(55)씨로부터 상괭이 사체가 해안가에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상괭이는 포획한 흔적은 없는 것으로 판단, 해경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타(울산 장생포 소재) 연구사 의견으로 보존가치가 있다며 같은날 오후 3시 20분께 고래연구센타로 이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상괭이 사체는 암컷으로 몸길이 170㎝, 둘레 90㎝ 무게10㎏ 상당으로 죽은지 2~3일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창원해경 관계자는 "상괭이는 국제멸종위기종으로 보호 조치가 필요한 포유류로서 바다에서 부상당한 것을 발견하거나 조업 중 그물에 걸렸을 때 조속히 구조될 수 있도록 해경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