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흥남철수 거제도에서 기념행사
작성 : 2018년 05월 30일(수) 13:35 가+가-

행사사진
(사)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제13회 흥남철수 거제도 기념행사가 지난 25일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내 흥남철수작전기념비 앞에서 열렸다.
‘흥남철수작전’은 6·25전쟁 때인 1950년 12월 15일에서 12월 24일까지 미국 제10군단과 국군 제1군단이 함경남도 흥남항구에서 선박으로 철수한 작전이다.
이날 이진규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장, 김남영 경남동부보훈지청장, LtCol scott "Bobcat" Koltick 미 해병대 부사령관, 박유철 광복회장, 흥남철수작전을 지휘한 포니 대령의 손자 네드 포니 씨 등 주요내빈과 거제시민, 학생 등이 참석했다.
특히, 함경남도 장학재단과 북청군장학회는 흥남철수 때 피난민을 도와준 거제시에 감사하는 뜻으로 거제대학교 학생 4명에게 각 2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김남영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의 축사 대독을 통해 “흥남철수작전이 보여준 자유와 박애정신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번영을 이루며 계속 발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흥남철수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신 참전용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흥남철수작전’은 6·25전쟁 때인 1950년 12월 15일에서 12월 24일까지 미국 제10군단과 국군 제1군단이 함경남도 흥남항구에서 선박으로 철수한 작전이다.
이날 이진규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장, 김남영 경남동부보훈지청장, LtCol scott "Bobcat" Koltick 미 해병대 부사령관, 박유철 광복회장, 흥남철수작전을 지휘한 포니 대령의 손자 네드 포니 씨 등 주요내빈과 거제시민, 학생 등이 참석했다.
특히, 함경남도 장학재단과 북청군장학회는 흥남철수 때 피난민을 도와준 거제시에 감사하는 뜻으로 거제대학교 학생 4명에게 각 2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김남영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의 축사 대독을 통해 “흥남철수작전이 보여준 자유와 박애정신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번영을 이루며 계속 발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흥남철수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신 참전용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