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공중화장실 CCTV 비상벨 설치하나
작성 : 2018년 06월 19일(화) 16:25 가+가-
거제시는 지난 14일 거제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개정안을 발의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의회통과만 기다리고 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범죄 및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외부에 CCTV를 설치하거나 내부에 비상벨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조례안은 이달 말 의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검찰청 범죄 발생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공중화장실에서 2050건의 범죄가 발생했다.
공중화장실에서 많이 일어나는 범죄는 성풍속범죄(미성년자 성범죄, 몰카, 바바리맨 등) 654건, 절도 439 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공중화장실에 CCTV와 비상벨이 설치되면 이 같은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 관계자는 “조례안이 통과되면 예산이 배정되어 거제시 전역의 공중화장실에 순차적으로 CCTV와 비상벨 설치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거제시민 A 씨는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여름에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 등 관광지에 CCTV와 비상벨 등은 필수적인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문동 어린이공원에 공중화장실 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의회통과만 기다리고 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범죄 및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외부에 CCTV를 설치하거나 내부에 비상벨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조례안은 이달 말 의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검찰청 범죄 발생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공중화장실에서 2050건의 범죄가 발생했다.
공중화장실에서 많이 일어나는 범죄는 성풍속범죄(미성년자 성범죄, 몰카, 바바리맨 등) 654건, 절도 439 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공중화장실에 CCTV와 비상벨이 설치되면 이 같은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 관계자는 “조례안이 통과되면 예산이 배정되어 거제시 전역의 공중화장실에 순차적으로 CCTV와 비상벨 설치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거제시민 A 씨는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여름에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 등 관광지에 CCTV와 비상벨 등은 필수적인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문동 어린이공원에 공중화장실 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