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두미도 해상 만취(0.208%) 선장 검거
작성 : 2018년 12월 20일(목) 12:27 가+가-

음주운항 선박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창주)는 20일 새벽 3시 15분께 통영시 두미도 해상에서 만취한 상태로 어선을 운항한 선장 박모(50)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고성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2.95톤, 승선원 2명) 선장으로 지난 18일 오후 3시께 고성군 맥전포항에서 조업차 출항해 20일 새벽 3시 15분경 두미도 북방 약 2해리 해상에서 항해중 통영해경 경비정 단속에 적발됐다.
적발당시 박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208%로 만취상태였다.
해경에 따르면 박씨는 20일 새벽 2시께 낙지 주낙 조업중 선원 김모(50)씨와 함께 막걸리 약 2리터를 나눠 마신뒤 A호를 운항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주변 조업중인 선박이 A호가 지그재그 항해하는 것을 보고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
해상 음주운항 대상은 혈중알콜농도 0.03%이상인 상태에서 조타기 조작 또는 지시를 한 경우이며 해사안전법 기준 처벌은 ▲ 5톤이상 선박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 5톤 미만 선박은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통영해경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월 13일까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해양음주문화를 개선하기 위한'동절기 음주운항 특별단속'실시중으며, 현재까지 총 3건의 음주운항사범을 검거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박씨는 고성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2.95톤, 승선원 2명) 선장으로 지난 18일 오후 3시께 고성군 맥전포항에서 조업차 출항해 20일 새벽 3시 15분경 두미도 북방 약 2해리 해상에서 항해중 통영해경 경비정 단속에 적발됐다.
적발당시 박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208%로 만취상태였다.
해경에 따르면 박씨는 20일 새벽 2시께 낙지 주낙 조업중 선원 김모(50)씨와 함께 막걸리 약 2리터를 나눠 마신뒤 A호를 운항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주변 조업중인 선박이 A호가 지그재그 항해하는 것을 보고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
해상 음주운항 대상은 혈중알콜농도 0.03%이상인 상태에서 조타기 조작 또는 지시를 한 경우이며 해사안전법 기준 처벌은 ▲ 5톤이상 선박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 5톤 미만 선박은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통영해경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월 13일까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해양음주문화를 개선하기 위한'동절기 음주운항 특별단속'실시중으며, 현재까지 총 3건의 음주운항사범을 검거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