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4·2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준비 돌입
작성 : 2025년 01월 06일(월) 12:26 가+가-

민주당이 4·2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도 공천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4·2 재보선은 기초단체장 4곳, 교육감 1곳을 포함해 총 19곳에서 치러진다.
거제시장 재선거의 경우 민주당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후보경선을 위한 여론조사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도 ‘원인제공 시 무공천’ 원칙을 배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힘은 곧 공관위를 구성해 방침을 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힘 관계자는 “귀책사유가 있는 정당의 경우 선거전을 앞두고 직접적인 페널티를 지고 선거를 치러야 한다. 국힘이나 민주당은 국민의 신임을 받은 우리나라의 대표 정당이다. 후보를 내지 않는 것만이 책임정치가 아니다. 과오가 있다면 사죄하고 백의종군하는 심정으로 일을 더 열심히 해서 국민과 선거구민의 지지에 보답해야 하는 것이 정치” 라며 공천지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통령 탄핵과 관련, 탄핵논란은 어느 일방이 옳아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옳다고 믿는 국민과 진영 간의 입장이 충돌해서 일어나고 있는 혼란이다. 이제는 정치적 수사(修辭)에 의한 해법찾기가 아니라 법치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 선거가 열리는 곳은 거제시를 포함 모두 4곳으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했던 지역이다.
민주당은 지난해 6월 자당의 귀책 사유로 재보선이 발생했을 경우 ‘무공천’한다는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 등을 담은 당헌·당규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어 국민의힘이 어떤 절차를 통해 후보공천에 속도를 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권순옥(70), 김성갑(53), 백순환(65), 옥영문(63), 황양득(57), 변광용(59) 예비후보 등 6명이 등록했으며 국힘에서는 권태민(66), 박환기(62), 황영석(67), 김봉태(64), 천종완(65)등 5명의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손한진(72) 예비후보가 등록을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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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재보선은 기초단체장 4곳, 교육감 1곳을 포함해 총 19곳에서 치러진다.
거제시장 재선거의 경우 민주당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후보경선을 위한 여론조사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도 ‘원인제공 시 무공천’ 원칙을 배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힘은 곧 공관위를 구성해 방침을 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힘 관계자는 “귀책사유가 있는 정당의 경우 선거전을 앞두고 직접적인 페널티를 지고 선거를 치러야 한다. 국힘이나 민주당은 국민의 신임을 받은 우리나라의 대표 정당이다. 후보를 내지 않는 것만이 책임정치가 아니다. 과오가 있다면 사죄하고 백의종군하는 심정으로 일을 더 열심히 해서 국민과 선거구민의 지지에 보답해야 하는 것이 정치” 라며 공천지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통령 탄핵과 관련, 탄핵논란은 어느 일방이 옳아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옳다고 믿는 국민과 진영 간의 입장이 충돌해서 일어나고 있는 혼란이다. 이제는 정치적 수사(修辭)에 의한 해법찾기가 아니라 법치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 선거가 열리는 곳은 거제시를 포함 모두 4곳으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했던 지역이다.
민주당은 지난해 6월 자당의 귀책 사유로 재보선이 발생했을 경우 ‘무공천’한다는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 등을 담은 당헌·당규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어 국민의힘이 어떤 절차를 통해 후보공천에 속도를 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권순옥(70), 김성갑(53), 백순환(65), 옥영문(63), 황양득(57), 변광용(59) 예비후보 등 6명이 등록했으며 국힘에서는 권태민(66), 박환기(62), 황영석(67), 김봉태(64), 천종완(65)등 5명의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손한진(72) 예비후보가 등록을 한 상태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