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오곡도 인근 충돌 선박 구조
외판 균열로 기관실 일부 침수
작성 : 2025년 07월 24일(목) 10:58 가+가-

어선충돌이 일어난 사고현장.
통영해양경찰서는 24일 오전 6시 29분경 통영시 오곡도 북방 0.5해리 해상에서 A호(3.27톤, 연안통발, 승선원 2명)와 B호(19톤, 어획물운반선, 승선원 1명)가 충돌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긴급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두 선박 모두 인명피해는 없는 것을 확인하고, 침수가 발생한 A호를 배수펌프를 이용해 배수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잠수요원을 투입해 수중에서 추가 파공유무를 확인했다.
해경은 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침수상태가 안정된 A호는 B호의 선단선인 C호(4.99톤, 연안통발, 승선원 1명)가 통영 의 한 조선소로 예인했다.
예인과정에는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경찰관이 직접 승선해 배수 작업을 지속하며 안전한 입항을 유도했다.
A호는 같은 날 오전 1시경 통영 견유항을 출항해 사고해역에서 조업 중이었다. 사고는 욕지도 부근에서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B호의 선수와 A호의 좌측 측면이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통영해경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통영해경은 “주간 항해 중에도 주변을 잘 살피고, 인근에 선박이 있는 경우 레이더 및 통신장비를 이용해 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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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두 선박 모두 인명피해는 없는 것을 확인하고, 침수가 발생한 A호를 배수펌프를 이용해 배수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잠수요원을 투입해 수중에서 추가 파공유무를 확인했다.
해경은 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침수상태가 안정된 A호는 B호의 선단선인 C호(4.99톤, 연안통발, 승선원 1명)가 통영 의 한 조선소로 예인했다.
예인과정에는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경찰관이 직접 승선해 배수 작업을 지속하며 안전한 입항을 유도했다.
A호는 같은 날 오전 1시경 통영 견유항을 출항해 사고해역에서 조업 중이었다. 사고는 욕지도 부근에서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B호의 선수와 A호의 좌측 측면이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통영해경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통영해경은 “주간 항해 중에도 주변을 잘 살피고, 인근에 선박이 있는 경우 레이더 및 통신장비를 이용해 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