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2분기 매출 2.7조 영업익 2048억원
분기 영업익 2000억 원 시현 … 2014년 이후 11년만
작성 : 2025년 07월 25일(금) 11:44 가+가-
삼성중공업이 2025년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2조 6830억 원, 영업이익 2048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조업일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6.7%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 증가는 매출 확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 고수익 선종의 매출 비중 증가(Product-Mix개선)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잠정 실적 기준 상반기 매출액 5조 1773억 원, 영업이익은 3279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4조 8798억 원, 영업이익 2086억 원 대비 각각 6.1%, 57.2% 증가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7월 현재까지 연간 수주목표 98억 달러의 34%(33억 달러)를 수주했다. 이 중 상선 부문은 목표의 45%(26억 달러), 해양 부문은 17%(7억 달러)를 달성했다.
하반기 수주도 순조로운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다.
상선 부문은 LNG운반선, 대형 에탄운반선 등 가스선의 중장기 수요가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1만2000TEU 이상급 컨테이너선의 친환경 교체 수요, 노후선 비중이 높은 유조선의 신조 발주 증가도 기대되고 있다.
해양 부문은 최근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해양생산설비 예비 작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 계약을 앞두고 있다.
사측은 향후 연내 발주 가능성이 높은 FLNG 안건에 집중하는 한편, 신규 FLNG 프로젝트 FEED 입찰에 적극 대응해 FLNG의 지속 수주를 위한 수주 풀을 꾸준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분기 2000억 원 규모 영업이익 달성은 2014년 2분기 이후 11년만"이라며,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 매출 10.5조, 영업이익 63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2분기 매출액은 조업일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6.7%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 증가는 매출 확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 고수익 선종의 매출 비중 증가(Product-Mix개선)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잠정 실적 기준 상반기 매출액 5조 1773억 원, 영업이익은 3279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4조 8798억 원, 영업이익 2086억 원 대비 각각 6.1%, 57.2% 증가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7월 현재까지 연간 수주목표 98억 달러의 34%(33억 달러)를 수주했다. 이 중 상선 부문은 목표의 45%(26억 달러), 해양 부문은 17%(7억 달러)를 달성했다.
하반기 수주도 순조로운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다.
상선 부문은 LNG운반선, 대형 에탄운반선 등 가스선의 중장기 수요가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1만2000TEU 이상급 컨테이너선의 친환경 교체 수요, 노후선 비중이 높은 유조선의 신조 발주 증가도 기대되고 있다.
해양 부문은 최근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해양생산설비 예비 작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 계약을 앞두고 있다.
사측은 향후 연내 발주 가능성이 높은 FLNG 안건에 집중하는 한편, 신규 FLNG 프로젝트 FEED 입찰에 적극 대응해 FLNG의 지속 수주를 위한 수주 풀을 꾸준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분기 2000억 원 규모 영업이익 달성은 2014년 2분기 이후 11년만"이라며,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 매출 10.5조, 영업이익 63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