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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망가진 평상과 장승
옥천사 품은 연화산 정상이 이래서야
작성 : 2025년 07월 28일(월) 10:18 가+가-

썩어 내려앉은 장승.

경남 고성군 개천면에는 천년고찰 옥천사를 품은 연화산 (정상;524m)이 있다.

정상에는 평상과 쌍 장승 등이 설치되어 있지만 썩어 망가져 있다. 수리나 교체가 시급하다.

고성군의 해당 부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아니면 군수 지시가 메아리로만 맴돌고 있는 게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해당 부서의 무뎌진 의식이 정도를 한참 벗어나 있다. 지금 상황은 정말 한심하고 수치스럽기까지 하다.
방치되어 있는 평상.

연화산 주변에는 고찰과 문화유산이 산재하여 1983년 9월 경남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이다.

공원의 면적은 28.717㎢로 산이 위치한 개천・영현면 등 동남쪽의 마암면 일부가 포함된다.

연화산은 도립공원이지만 고성군에서 소유·관리하고 있다.
구성옥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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