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잡이 외국인 선원 조업 중 해상추락
투망 도중 로프에 맞아 해경 수색 나서
작성 : 2025년 08월 07일(목) 18:59 가+가-

해경이 수색에 나서고 있다.
[모닝뉴스] 7일 오전 8시 31분경 거제시 외도 남서방 약 2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멸치잡이 어선 A호(23톤, 거제선적, 승선원 5명)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B씨(34)가 바다에 빠져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해경에 따르면 B씨는 투망작업을 하던 중 줄에 맞고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조업 중이던 인도네시아 국적 C씨(39)도 줄에 맞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 가용세력을 투입, 사고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는 한편, 유관기관과 해양재난구조대 등도 합동수색에 참여하고 있다.
통영해경은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건팀 기자 기사 더보기
해경에 따르면 B씨는 투망작업을 하던 중 줄에 맞고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조업 중이던 인도네시아 국적 C씨(39)도 줄에 맞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 가용세력을 투입, 사고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는 한편, 유관기관과 해양재난구조대 등도 합동수색에 참여하고 있다.
통영해경은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 사고선단. |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