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 차도선 이용 전기차에서 불이 난다면”
통영해경 실제 운항중인 차도선 내 전기차 화재상황 대비 훈련
작성 : 2025년 08월 08일(금) 23:33 가+가-

훈련상황.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차도선을 이용하는 전기자동차가 증가할것으로 보고, 전기차 화재에 대비한 화재 대응 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난해 기준 국내 전기차 등록대수가 68만대로 전년대비 14만대가 늘고 이 중 여객선을 이용하는 전기차는 약 2만3000대에 달하는 등 해상 운송량이 늘어나고 있어 전기차 화재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통영해경은 거제 어구항~한산도 소고포항을 운항 중인 차도선(한산농협카페리5호, 199톤, 승선정원 154명)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차도선 내에서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전기차 화재 특성 상 초기 진화가 어려운 점을 감안, 신속한 화재 비상대응으로 화재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신속한 사고 전파 및 승객 대피 ▲질식 소화포(약 25kg)를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순으로 진행됐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차도선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의 특성과 안전 매뉴얼, 비상 대응 절차 등에 관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전기차는 일반 차량과 다른 화재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사전에 이를 이해하고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훈련은 지난해 기준 국내 전기차 등록대수가 68만대로 전년대비 14만대가 늘고 이 중 여객선을 이용하는 전기차는 약 2만3000대에 달하는 등 해상 운송량이 늘어나고 있어 전기차 화재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통영해경은 거제 어구항~한산도 소고포항을 운항 중인 차도선(한산농협카페리5호, 199톤, 승선정원 154명)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차도선 내에서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전기차 화재 특성 상 초기 진화가 어려운 점을 감안, 신속한 화재 비상대응으로 화재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신속한 사고 전파 및 승객 대피 ▲질식 소화포(약 25kg)를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순으로 진행됐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차도선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의 특성과 안전 매뉴얼, 비상 대응 절차 등에 관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전기차는 일반 차량과 다른 화재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사전에 이를 이해하고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