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민방위 훈련 사이렌 울린다
20일 오후 2시 사이렌 울리면 대피소로, 긴급차량에 길 터주기
작성 : 2025년 08월 19일(화) 20:49 가+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0일(수)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공습경보, 경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전국에 민방공 사이렌이 울리며, 경보방송과 함께 안전안내문자가 발송된다.
훈련 상황이지만 침착하게 라디오 실황방송을 청취하며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인근 지하공간으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민방위 대피소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 전국 약 1만 7천여 개가 지정되어 있으며, 포털 네이버, 다음과 카카오맵, 티맵, 네이버지도, 안전디딤돌 앱에서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인근에 대피소가 없을 경우 주변 건물의 지하공간으로 대피할 수 있다.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한 채 통행이 가능하며, 2시 20분 경보해제와 함께 훈련이 종료된다.
특히 이번 민방위 훈련에서는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차량 운전자는 훈련 중 소방차, 앰뷸런스 등 긴급차량이 접근하면 비상등을 켜 상황을 인지했음을 알린 뒤 서행해야 한다.
편도 1차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로 붙어 일시 정지하고, 편도 2차로 이상에서는 좌우 차로로 이동해 긴급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중앙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훈련은 공습경보, 경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전국에 민방공 사이렌이 울리며, 경보방송과 함께 안전안내문자가 발송된다.
훈련 상황이지만 침착하게 라디오 실황방송을 청취하며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인근 지하공간으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민방위 대피소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 전국 약 1만 7천여 개가 지정되어 있으며, 포털 네이버, 다음과 카카오맵, 티맵, 네이버지도, 안전디딤돌 앱에서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인근에 대피소가 없을 경우 주변 건물의 지하공간으로 대피할 수 있다.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한 채 통행이 가능하며, 2시 20분 경보해제와 함께 훈련이 종료된다.
특히 이번 민방위 훈련에서는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차량 운전자는 훈련 중 소방차, 앰뷸런스 등 긴급차량이 접근하면 비상등을 켜 상황을 인지했음을 알린 뒤 서행해야 한다.
편도 1차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로 붙어 일시 정지하고, 편도 2차로 이상에서는 좌우 차로로 이동해 긴급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중앙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