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한 여름밤 펼친 긴급 구조작전
선박충돌 및 익수자 발생..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어
작성 : 2025년 08월 25일(월) 10:07 가+가-
지난 24일 새벽 0시 54경 거제시 대병대도 남서방 1km 인근 해상에서 상선 A호(995톤, 석유제품운반선, 부산선적, 승선원 8명)와 어선 B호(4.55톤, 연안자망, 거제선적, 승선원 2명)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양 선박 모두 선체 일부가 파손되고 어선 선원 1명이 얼굴을 다친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통영해경은 피를 흘리고 있는 B호 선원 중 1명을 응급조치한 후 인근 항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다행히 사고선박들은 모두 선체가 일부 파손되었지만 침수 등 추가 위험성이 없어 경비함정 안전관리하에 자력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
사고는 지난 23일 밤 부산에서 출항, 화물을 싣기 위해 여수로 향하던 A호와 작업을 마치고 입항 중이던 B호와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통영해경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어 24일 새벽 2시 5분경에는 통영시 강구안 앞 해상에 빠진 익수자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지체없이 구조대원 2명을 입수시켜 익수자 C씨(40대)를 무사히 구조했으며, 건강상태 확인결과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C씨는 음주 후 일행과 장난을 치다가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했고 같이 있던 일행이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바다를 많이 찾는 여름철인 만큼 다양한 해양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통영해경은 어떠한 사고에도 신속대응할 수 있도록 주말·공휴일에도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팀 기자 기사 더보기
양 선박 모두 선체 일부가 파손되고 어선 선원 1명이 얼굴을 다친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통영해경은 피를 흘리고 있는 B호 선원 중 1명을 응급조치한 후 인근 항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다행히 사고선박들은 모두 선체가 일부 파손되었지만 침수 등 추가 위험성이 없어 경비함정 안전관리하에 자력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
사고는 지난 23일 밤 부산에서 출항, 화물을 싣기 위해 여수로 향하던 A호와 작업을 마치고 입항 중이던 B호와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통영해경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어 24일 새벽 2시 5분경에는 통영시 강구안 앞 해상에 빠진 익수자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지체없이 구조대원 2명을 입수시켜 익수자 C씨(40대)를 무사히 구조했으며, 건강상태 확인결과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C씨는 음주 후 일행과 장난을 치다가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했고 같이 있던 일행이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바다를 많이 찾는 여름철인 만큼 다양한 해양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통영해경은 어떠한 사고에도 신속대응할 수 있도록 주말·공휴일에도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