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고양이 탈 쓴 20대 마트서 흉기 소동
작성 : 2025년 08월 27일(수) 18:38 가+가-

경찰청 유튜브 화면.
[모닝뉴스] 경남 거제에서 인형탈을 쓴 20대 여성이 양손에 흉기를 들고 한 대형마트 완구코너를 활보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7시 23분께 거제시 옥포동 한 대형마트에 동물 얼굴모양의 탈을 쓰고 나타났다.
마트 CCTV에 찍힌 A씨는 마트 내부의 상품을 살피더니 양손에 칼을 들고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A씨를 발견한 손님들이 자녀와 황급히 피하는 모습도 보였다. A씨는 흉기를 든 두 손을 높이 들고 손님들을 쫒아가는 듯한 모습도 담겼다.
A씨는 저지하는 마트직원들과 한동안 대치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검거과정에서 A씨는 "야옹"하며 고양이 흉내를 냈다. 정신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A씨는 병원에 강제 입원조치 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한편 사건관련 영상은 경찰청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있다.
사건팀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 거제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7시 23분께 거제시 옥포동 한 대형마트에 동물 얼굴모양의 탈을 쓰고 나타났다.
마트 CCTV에 찍힌 A씨는 마트 내부의 상품을 살피더니 양손에 칼을 들고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A씨를 발견한 손님들이 자녀와 황급히 피하는 모습도 보였다. A씨는 흉기를 든 두 손을 높이 들고 손님들을 쫒아가는 듯한 모습도 담겼다.
A씨는 저지하는 마트직원들과 한동안 대치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검거과정에서 A씨는 "야옹"하며 고양이 흉내를 냈다. 정신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A씨는 병원에 강제 입원조치 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한편 사건관련 영상은 경찰청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