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적조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적조 확산에 따라 남해 연안해역에 적조 주의보 추가 발표
작성 : 2025년 09월 02일(화) 10:21 가+가-

적조발생해역도.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부로 적조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이 남해 연안 5개 해역(경남 중부 앞바다, 경남 서부 남해 앞바다, 사천·강진만, 전남 동부 남해 앞바다, 가막만)에 적조 주의보를 발표한데 이어 위기경보를 ‘주의’(경남 서부 남해 앞바다, 전남 동부 남해 앞바다, 가막만) 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 것이다.
유해성 적조(코클로디니움 Cochlodinium polykrikoides)는 전남 고흥, 여수, 경남 사천, 남해, 하동, 통영, 거제(가배 ~ 구조라)해역까지 도달해있다.
특히 해수온이 적조생물 성장에 유리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이번 비로 육상 영양염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적조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거제 동부해역으로 적조가 확산되고 있어 거제 동부 앞바다에 주의보 발표를 검토 중이다.
이에따라 해양수산부는 기존 종합상황실을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수산정책실장)로 격상해 신속하고 철저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 적조방제를 지원하기 위해 황토 등 방제 장비 구입 보조예산을 신속히 추가 교부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 해양경찰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적조예찰 강화 △적조발생 해역 집중방제 △어업인 대상 어장관리 지도 교육 등 피해 최소화 대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남해 연안에 적조 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빈틈없는 예찰과 신속한 방제작업으로 어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양식어가에서도 먹이공급량 조절, 산소공급기 가동, 긴급방류 등 피해예방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국립수산과학원이 남해 연안 5개 해역(경남 중부 앞바다, 경남 서부 남해 앞바다, 사천·강진만, 전남 동부 남해 앞바다, 가막만)에 적조 주의보를 발표한데 이어 위기경보를 ‘주의’(경남 서부 남해 앞바다, 전남 동부 남해 앞바다, 가막만) 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 것이다.
유해성 적조(코클로디니움 Cochlodinium polykrikoides)는 전남 고흥, 여수, 경남 사천, 남해, 하동, 통영, 거제(가배 ~ 구조라)해역까지 도달해있다.
특히 해수온이 적조생물 성장에 유리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이번 비로 육상 영양염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적조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거제 동부해역으로 적조가 확산되고 있어 거제 동부 앞바다에 주의보 발표를 검토 중이다.
이에따라 해양수산부는 기존 종합상황실을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수산정책실장)로 격상해 신속하고 철저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 적조방제를 지원하기 위해 황토 등 방제 장비 구입 보조예산을 신속히 추가 교부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 해양경찰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적조예찰 강화 △적조발생 해역 집중방제 △어업인 대상 어장관리 지도 교육 등 피해 최소화 대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남해 연안에 적조 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빈틈없는 예찰과 신속한 방제작업으로 어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양식어가에서도 먹이공급량 조절, 산소공급기 가동, 긴급방류 등 피해예방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