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붉은 재앙’ 적조 막아라
경비정 증가 배치로 적조 예찰활동 및 방제지원 적극 나서
작성 : 2025년 09월 03일(수) 14:17 가+가-

통영해경이 적조 방제활동에 나서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통영, 거제 등 연안에 유해성 적조가 확산됨에 따라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비정, 연안구조정을 동원, 적극적인 예찰활동 및 방제지원에 나서고 있다.
통영해경은 경남 해역에 지난달 29일부터 적조주의보가 6년 만에 발령됨에 따라 양식장이 산재한 해역의 적조 피해를 막기 위해 경비정으로 해상 기본임무와 함께 적조 예찰 및 방제활동을 수행해 왔다.
해경은 3일부터 경비정 배치를 늘려 ‘붉은 재앙’ 적조를 막기위해 적극적인 방제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통영해경 경비정은 일반어선의 스크류 추진방식과 달리 강한 수압의 물을 해수면으로 분사해 앞으로 나아가는 워터제트 추진방식이다.
물을 빨아들이고 내뿜는 과정에서 적조 분산 효과 뿐 아니라 해수면 산소공급으로 용존산소도를 증가시켜 적조 방제에 효과를 보고 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지속적인 적조예찰 및 방제활동으로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남해안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해경은 경남 해역에 지난달 29일부터 적조주의보가 6년 만에 발령됨에 따라 양식장이 산재한 해역의 적조 피해를 막기 위해 경비정으로 해상 기본임무와 함께 적조 예찰 및 방제활동을 수행해 왔다.
해경은 3일부터 경비정 배치를 늘려 ‘붉은 재앙’ 적조를 막기위해 적극적인 방제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통영해경 경비정은 일반어선의 스크류 추진방식과 달리 강한 수압의 물을 해수면으로 분사해 앞으로 나아가는 워터제트 추진방식이다.
물을 빨아들이고 내뿜는 과정에서 적조 분산 효과 뿐 아니라 해수면 산소공급으로 용존산소도를 증가시켜 적조 방제에 효과를 보고 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지속적인 적조예찰 및 방제활동으로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남해안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