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 ~ 창원 ~ 가덕신공항 고속화 사업’ 5차 철도망 반영 촉구
허성무 의원, 전국 유일 철도 소외 100만 대도시 창원 반드시 반영해야
작성 : 2025년 09월 09일(화) 19:59 가+가-

허성무 의원(사진 왼쪽).
허성무 국회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창원시 성산구) 은 9일 국토교통부 철도국 윤진환 국장과 면담을 갖고, 동대구 ~ 창원중앙 ~ 가덕신공항 구간 (85km) 복선전철 고속화 사업을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2026~2035) 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허 의원은 “창원은 100 만 인구의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KTX 소요시간이 3 시간에 달해 대표적인 철도 소외 지역이다. 특히 SRT 정차 편수도 극히 제한적이어서 시민 불편이 크다. 창원중앙역 경유 노선이 반영돼야 서울까지 2시간 2분대 접근이 가능해지고, 시민들의 항공 이동 의존도도 크게 줄일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도민들의 간절한 교통권 요구” 라고 덧붙였다.
경남도 건의안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동대구 ~ 밀양 ~ 진영 ~ 창원중앙 ~ 마산 , 가덕도신공항을 잇는 총연장 85km 복선전철로, 총사업비는 약 2조 9841억 원 규모이다.
국토부는 “해당 노선은 경남도의 1순위 건의 사업으로,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을 토대로 2025년 말 ~2026년 상반기 철도망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신규사업 반영 여부를 검토하겠다” 고 밝혔다.
아울러 “경제성 분석 (B/C) 과 균형발전 효과를 반영하는 종합평가 (AHP) 를 함께 고려해 추진할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 .
허 의원은 “지난 철도망 계획에서 창원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며 “이번에는 반드시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국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 고 밝혔다.
또한 “창원중앙역은 현재 이용 수요에 비해 시설이 현저히 부족하다” 며 “철도망 확충과 함께 역사 개보수와 편의시설 확충도 병행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부는 2023년 7월 연구용역을 착수했으며, 지자체와 철도기관으로부터 600조 원 규모 이상의 신규사업 건의가 접수된 상태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허 의원은 “창원은 100 만 인구의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KTX 소요시간이 3 시간에 달해 대표적인 철도 소외 지역이다. 특히 SRT 정차 편수도 극히 제한적이어서 시민 불편이 크다. 창원중앙역 경유 노선이 반영돼야 서울까지 2시간 2분대 접근이 가능해지고, 시민들의 항공 이동 의존도도 크게 줄일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도민들의 간절한 교통권 요구” 라고 덧붙였다.
경남도 건의안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동대구 ~ 밀양 ~ 진영 ~ 창원중앙 ~ 마산 , 가덕도신공항을 잇는 총연장 85km 복선전철로, 총사업비는 약 2조 9841억 원 규모이다.
국토부는 “해당 노선은 경남도의 1순위 건의 사업으로,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을 토대로 2025년 말 ~2026년 상반기 철도망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신규사업 반영 여부를 검토하겠다” 고 밝혔다.
아울러 “경제성 분석 (B/C) 과 균형발전 효과를 반영하는 종합평가 (AHP) 를 함께 고려해 추진할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 .
허 의원은 “지난 철도망 계획에서 창원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며 “이번에는 반드시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국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 고 밝혔다.
또한 “창원중앙역은 현재 이용 수요에 비해 시설이 현저히 부족하다” 며 “철도망 확충과 함께 역사 개보수와 편의시설 확충도 병행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부는 2023년 7월 연구용역을 착수했으며, 지자체와 철도기관으로부터 600조 원 규모 이상의 신규사업 건의가 접수된 상태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