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윤돌섬 고립자 연이어 구조
9일 하루에만 2건 구조, 인명피해 없어
작성 : 2025년 09월 10일(수) 11:28 가+가-

해경이 고립자를 구조하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밤 10시 22분께 거제시 일운면 윤돌섬에 고립된 2명을 긴급구조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저수심으로 윤돌섬에 접근이 어려워 구조대원이 직접 입수하여 구조에 나섰다.
고립됐던 A군(18)과 B군(18)의 건강상태가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으로 이송, 귀가조치했다.
이들 2명은 친구 사이로 밤 8시경 거제 구조라해수욕장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중 조류에 떠밀려 윤돌섬에 고립되면서 함께 놀러왔던 일행이 신고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4시경에도 고무튜브를 타던 2명이 튜브가 터져 윤돌섬에 고립되어 구조됐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날 2건을 비롯, 24년에도 고립・익수 등 5건의 사고가 발생하는 등 윤돌섬 인근에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물놀이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물놀이를 할 때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긴급 상황을 대비해 휴대폰을 챙겨 비상연락이 가능하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통영해경은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오는 19일까지 지속적으로 점검에 나서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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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저수심으로 윤돌섬에 접근이 어려워 구조대원이 직접 입수하여 구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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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2명은 친구 사이로 밤 8시경 거제 구조라해수욕장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중 조류에 떠밀려 윤돌섬에 고립되면서 함께 놀러왔던 일행이 신고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4시경에도 고무튜브를 타던 2명이 튜브가 터져 윤돌섬에 고립되어 구조됐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날 2건을 비롯, 24년에도 고립・익수 등 5건의 사고가 발생하는 등 윤돌섬 인근에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물놀이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물놀이를 할 때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긴급 상황을 대비해 휴대폰을 챙겨 비상연락이 가능하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통영해경은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오는 19일까지 지속적으로 점검에 나서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