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덕도 동두말 인근 해상 선원 추락 실종
동두말 남방 약 6해리 해상 실종자 발생, 창원해경 가용세력 동원 수색 중
작성 : 2025년 09월 18일(목) 19:02 가+가-

창원해경이 사고해역을 수색중이다.
18일 오후 부산광역시 가덕도 동두말 남방 약 6해리 해상을 지나던 어획물운반선에서 선원이 바다에 추락하면서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옥창묵)는 오후 3시 22분경 가덕도 앞바다를 항해 중이던 선박 ㄴ호(300톤급, 어획물운반선, 여수선적, 승선원 10명)에서 선원 ㄱ씨(70대)가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부산시 다대포항에서 출항해 여수시 거문도항으로 항해하던 선박 ㄴ호 선장이 ㄱ씨가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부산항VTS를 경유해 창원해경으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창원 구조대, 항공기를 사고 해역으로 급파했다.
현재 사고해역에는 경비함정 3척, 연안구조정 2척, 구조대, 항공기, 유관기관 3척 등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사고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현지 기상은 북동풍이 8~10m/s로 불고 파고는 2~2.5m, 시정은 3마일, 날씨는 흐리고 수온은 약 27도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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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서장 옥창묵)는 오후 3시 22분경 가덕도 앞바다를 항해 중이던 선박 ㄴ호(300톤급, 어획물운반선, 여수선적, 승선원 10명)에서 선원 ㄱ씨(70대)가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부산시 다대포항에서 출항해 여수시 거문도항으로 항해하던 선박 ㄴ호 선장이 ㄱ씨가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부산항VTS를 경유해 창원해경으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창원 구조대, 항공기를 사고 해역으로 급파했다.
현재 사고해역에는 경비함정 3척, 연안구조정 2척, 구조대, 항공기, 유관기관 3척 등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사고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현지 기상은 북동풍이 8~10m/s로 불고 파고는 2~2.5m, 시정은 3마일, 날씨는 흐리고 수온은 약 27도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