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야기] 은행나무와 달팽이
작성 : 2025년 09월 29일(월) 10:53 가+가-

달팽이.
지난 28일 오전 7시 40분께 이슬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한다.
경남 고성군 개천면 북평리 옥천사의 앞뜰은행나무는 100여 년의 세월을 견뎌온 식물로, 높이는 30여m, 둘레는 4m에 달하는 위용을 자랑한다.
대형달팽이가 어디서 왔는지? 이 은행나무에 붙어서 느릿느릿 나무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엄마 품에서 볼을 비비는 아기의 모습과도 비슷하다.
은행나무는 약 2억 년 전부터 존재해 온 고대 식물로, 현재까지 그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가을이면 말로 이루어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화사함을 내뿜는다.
특히 수령이 오래된 고목들은 그 위세가 압도적인데, 우리나라에도 그러한 은행나무가 많다,
가을이 되면 산과 들은 울긋불긋한 단풍과 노란 은행잎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한국과 중국에서는 전통 의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은행나무의 잎은 오래전부터 기억력 증진과 노화 관련 인지 저하 완화에 사용되고 있다.
구성옥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 고성군 개천면 북평리 옥천사의 앞뜰은행나무는 100여 년의 세월을 견뎌온 식물로, 높이는 30여m, 둘레는 4m에 달하는 위용을 자랑한다.
대형달팽이가 어디서 왔는지? 이 은행나무에 붙어서 느릿느릿 나무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엄마 품에서 볼을 비비는 아기의 모습과도 비슷하다.
은행나무는 약 2억 년 전부터 존재해 온 고대 식물로, 현재까지 그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가을이면 말로 이루어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화사함을 내뿜는다.
특히 수령이 오래된 고목들은 그 위세가 압도적인데, 우리나라에도 그러한 은행나무가 많다,
가을이 되면 산과 들은 울긋불긋한 단풍과 노란 은행잎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한국과 중국에서는 전통 의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은행나무의 잎은 오래전부터 기억력 증진과 노화 관련 인지 저하 완화에 사용되고 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