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배 섬꽃 마라톤 출전 30대 사망
하프코스 뛰다 쓰러져, 또다른 30대도 의식 못 찾아
작성 : 2025년 10월 16일(목) 11:04 가+가-
거제시가 주최한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가 쓰러진 30대 남성 A씨가 15일 사망했다.
A씨는 지난 12일 열린 거제시장배 섬꽃 전국마라톤대회 하프코스를 달리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그동안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함께 하프코스에 참가했다가 쓰러진 또 다른 30대 남성 B씨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사 주최 측의 안전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거제시홈페이지 ‘거제시장에게 바란다’에는 마라톤대회 부상자에 대한 문의와 거제시의 공식입장을 바란다는 글이 지난 13일 게시됐으나 여전히 ‘처리중’이다.
거제시는 마라톤대회 사고 이후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이번 대회는 거제시와 거제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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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2일 열린 거제시장배 섬꽃 전국마라톤대회 하프코스를 달리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그동안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함께 하프코스에 참가했다가 쓰러진 또 다른 30대 남성 B씨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사 주최 측의 안전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거제시홈페이지 ‘거제시장에게 바란다’에는 마라톤대회 부상자에 대한 문의와 거제시의 공식입장을 바란다는 글이 지난 13일 게시됐으나 여전히 ‘처리중’이다.
거제시는 마라톤대회 사고 이후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이번 대회는 거제시와 거제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