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민 민생회복지원금 이달 중 지급한다
7일 거제시의회 본회의 9대7로 통과
작성 : 2025년 11월 07일(금) 13:10 가+가-
거제시 민생회복지원금 예산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이 거제시의회를 통과했다
시의회는 7일 오전 제25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변광용 시장이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추경안 투표 결과, 출석 의원 16명 중 찬성 9명, 반대 7명으로 시의회를 통과했다.
거제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힘 8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의힘 양태석 의원과 무소속 김두호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추경안 중 민생회복지원금 예산 규모는 250억 원이다.
거제는 정부의 민생지원금 지급 등에 따른 여건변화를 감안 당초 전 시민 1인당 20만 원이라는 보편 지급에서 시민 1인당 10만 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가정엔 1인당 20만 원이라는 차등 지급안으로 선회했다.
시는 이달 중 지급이 목표다.
거제시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은 지난 4·2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소속 변 시장의 핵심 공약이었다
변광용 시장은 "시민들의 뜻이 반영된 결과"라며 환영했다.
변 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을 계기로 지역 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생회복지원금 재원인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운용할 경우 현금성 지원 용도로 활용할 수 없다는 규정을 담은 김동수 국민의힘 의원 발의 '거제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재적 의원 16명 중 찬성 6명, 반대 9명, 기권 1명으로 부결됐다.
국힘에서는 신금자 의원과 양태석 의원이 이탈, 각 각 반대, 기권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시의회는 7일 오전 제25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변광용 시장이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추경안 투표 결과, 출석 의원 16명 중 찬성 9명, 반대 7명으로 시의회를 통과했다.
거제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힘 8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의힘 양태석 의원과 무소속 김두호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추경안 중 민생회복지원금 예산 규모는 250억 원이다.
거제는 정부의 민생지원금 지급 등에 따른 여건변화를 감안 당초 전 시민 1인당 20만 원이라는 보편 지급에서 시민 1인당 10만 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가정엔 1인당 20만 원이라는 차등 지급안으로 선회했다.
시는 이달 중 지급이 목표다.
거제시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은 지난 4·2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소속 변 시장의 핵심 공약이었다
변광용 시장은 "시민들의 뜻이 반영된 결과"라며 환영했다.
변 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을 계기로 지역 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생회복지원금 재원인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운용할 경우 현금성 지원 용도로 활용할 수 없다는 규정을 담은 김동수 국민의힘 의원 발의 '거제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재적 의원 16명 중 찬성 6명, 반대 9명, 기권 1명으로 부결됐다.
국힘에서는 신금자 의원과 양태석 의원이 이탈, 각 각 반대, 기권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