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사모펀드 지분 매각 중단 촉구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논평
작성 : 2025년 11월 10일(월) 12:41 가+가-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10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중단을 촉구했다.
논평은 “우리나라 핵심전략산업이자 경남의 미래 신성장 먹거리인 경남 고성 해상풍력 산업이 투기자본의 손에 넘어가려하고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9월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 ‘디오션컨소시엄’을 선정했다. SK에코플랜트가 SK오션플랜트 전신인 삼강엠엔티를 인수한 지 불과 3년 만에 전격적으로 벌어진 일이다.
<이하 논평 전문>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중단을 촉구한다
우리나라 핵심 전략산업이자 경남의 미래 신성장 먹거리인 경남 고성 해상풍력 산업이 투기자본의 손에 넘어가려 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9월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 ‘디오션컨소시엄’을 선정했다. SK에코플랜트가 SK오션플랜트 전신인 삼강엠엔티를 인수한 지 불과 3년 만에 전격적으로 벌어진 일이다.
SK오션플랜트는 고성군 동해면 산업단지에 약 1조 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기지를 조성 중이며 공정률이 60%에 이르고 있다.
경상남도와 고성군의 선도적 행정으로 해당 산업단지는 지난 6월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와 고성군은 해당 사업을 인구소멸 지역의 해소를 위한 지역균형 연계사업으로 발전시켜 주거·교육·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도시 ‘SK시티’ 조성을 병행해 오고 있다.
SK에코플랜트의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추진은 명백한 지역 배신행위이며, 경남의 산업 주권을 흔드는 무책임한 결정이다.
특히 투자 주체 변경에 따라 50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에 차질이 생길 수 있고 고용승계도 불확실해지면서 고성군 지역사회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지난 9월30일 SK에코플랜드 임원진 면담, 10월 15일 SK에코플랜드 임원 및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 10월 29일 국정감사 등을 통해“그 간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만큼, 지역사회와 충분한 협의 없는 매각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매각결정 취소를 촉구한 바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도 지난 2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SK오션플랜트 매각은 신뢰를 저버린 행위”라며 “매각 결정을 전면 재고하거나 중단하라”며 이재명 정부에 강력한 대응책 제시도 요구했다.이어 고성군민, 상공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SK오션플랜트 매각 반대 범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매각 반대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경상남도도 기회발전 특구 지정 취소를 포함한 강력한 행정 대응을 검토 중에 있다.
이것은 단순한 기업 매각이 아니라 국가산업 정책의 신뢰 문제이자 지역경제의 생존권이 달렸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통영·고성 당원협의회(위원장 정점식 국회의원)를 비롯한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고성군민의 희망과 대한민국 국가 전략산업을 지켜내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다.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기업의 이윤추구만을 위해 국내 대기업의 투기 자본과의 결탁을 반대하며, SK에코플랜트는 국민의 기업으로 당당하게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
또, 5만 고성군민을 비롯해 330만 경남도민과 함께 지역 산업 기반이 투기자본의 먹잇감이 되지 않도록 모든 정치적·행정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2025. 11. 10.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김현수 유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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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은 “우리나라 핵심전략산업이자 경남의 미래 신성장 먹거리인 경남 고성 해상풍력 산업이 투기자본의 손에 넘어가려하고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9월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 ‘디오션컨소시엄’을 선정했다. SK에코플랜트가 SK오션플랜트 전신인 삼강엠엔티를 인수한 지 불과 3년 만에 전격적으로 벌어진 일이다.
<이하 논평 전문>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중단을 촉구한다
우리나라 핵심 전략산업이자 경남의 미래 신성장 먹거리인 경남 고성 해상풍력 산업이 투기자본의 손에 넘어가려 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9월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 ‘디오션컨소시엄’을 선정했다. SK에코플랜트가 SK오션플랜트 전신인 삼강엠엔티를 인수한 지 불과 3년 만에 전격적으로 벌어진 일이다.
SK오션플랜트는 고성군 동해면 산업단지에 약 1조 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기지를 조성 중이며 공정률이 60%에 이르고 있다.
경상남도와 고성군의 선도적 행정으로 해당 산업단지는 지난 6월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와 고성군은 해당 사업을 인구소멸 지역의 해소를 위한 지역균형 연계사업으로 발전시켜 주거·교육·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도시 ‘SK시티’ 조성을 병행해 오고 있다.
SK에코플랜트의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추진은 명백한 지역 배신행위이며, 경남의 산업 주권을 흔드는 무책임한 결정이다.
특히 투자 주체 변경에 따라 50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에 차질이 생길 수 있고 고용승계도 불확실해지면서 고성군 지역사회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지난 9월30일 SK에코플랜드 임원진 면담, 10월 15일 SK에코플랜드 임원 및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 10월 29일 국정감사 등을 통해“그 간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만큼, 지역사회와 충분한 협의 없는 매각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매각결정 취소를 촉구한 바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도 지난 2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SK오션플랜트 매각은 신뢰를 저버린 행위”라며 “매각 결정을 전면 재고하거나 중단하라”며 이재명 정부에 강력한 대응책 제시도 요구했다.이어 고성군민, 상공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SK오션플랜트 매각 반대 범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매각 반대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경상남도도 기회발전 특구 지정 취소를 포함한 강력한 행정 대응을 검토 중에 있다.
이것은 단순한 기업 매각이 아니라 국가산업 정책의 신뢰 문제이자 지역경제의 생존권이 달렸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통영·고성 당원협의회(위원장 정점식 국회의원)를 비롯한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고성군민의 희망과 대한민국 국가 전략산업을 지켜내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다.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기업의 이윤추구만을 위해 국내 대기업의 투기 자본과의 결탁을 반대하며, SK에코플랜트는 국민의 기업으로 당당하게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
또, 5만 고성군민을 비롯해 330만 경남도민과 함께 지역 산업 기반이 투기자본의 먹잇감이 되지 않도록 모든 정치적·행정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2025. 11. 10.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김현수 유해남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