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인근 해상 선박 충돌 긴급 구조
2톤급 어선과 4톤급 어선 충돌, 승선원 1명 찰과상
작성 : 2025년 11월 11일(화) 11:39 가+가-

창원해경이 거가대교 인근 충돌선박 승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옥창묵)는 11일 오전 7시 7분경 부산 강서구 대죽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ㄱ호(2톤급, 연안복합, 승선원 1명)과 어선 ㄴ호(4톤급, 잠수기, 승선원 3명)가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승선원 4명 전원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신고는 ㄴ호에서 오전 7시 7분경 VHF DSC 조난신고를 통해 해양경찰청으로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신항·진해 파출소 연안구조정, 창원 구조대를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ㄱ호와 ㄴ호의 승선원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 결과 ㄱ호의 선장(남, 머리 찰과상)은 연안구조정을 이용, 부산 강서구 대항항으로 이동한 뒤 119에 인계했다.
ㄴ호의 승선원 3명은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ㄱ호와 ㄴ호의 침몰 위험은 없으나, ㄱ호는 ㄴ호가 예인해 통영시 소재 조선소로 입항 예정이며, 경비함정, 연안구조정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창원해경은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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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에 따르면 신고는 ㄴ호에서 오전 7시 7분경 VHF DSC 조난신고를 통해 해양경찰청으로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신항·진해 파출소 연안구조정, 창원 구조대를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ㄱ호와 ㄴ호의 승선원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 결과 ㄱ호의 선장(남, 머리 찰과상)은 연안구조정을 이용, 부산 강서구 대항항으로 이동한 뒤 119에 인계했다.
ㄴ호의 승선원 3명은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ㄱ호와 ㄴ호의 침몰 위험은 없으나, ㄱ호는 ㄴ호가 예인해 통영시 소재 조선소로 입항 예정이며, 경비함정, 연안구조정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창원해경은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