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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리틀야구단 거제시장배 전국대회 우승
거제시 리틀야구단 준우승 차지
작성 : 2025년 11월 11일(화) 12:23 가+가-

양산시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거제시리틀야구단이 준우승, 진주시와 고성군 리틀야구단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거제시 하청야구장에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열린 ‘제1회 거제시장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전국 16개 시·군·구 리틀야구단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야구협회(회장 김해연)가 주관했으며, 선수 350명과 학부모 150명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어린 야구 꿈나무들이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8일 오전 하청야구장 B구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서일준 국회의원,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협회 관계자,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김환중 체육회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아 대회의 시작을 알리며 리틀야구 꿈나무들에게 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미래의 야구 스타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전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야구를 통해 우정과 협동심을 배우고, 지역 간 교류로 스포츠 도시 거제가 한층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4일간의 열전 끝에 양산시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거제시리틀야구단이 준우승, 진주시와 고성군 리틀야구단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거제시 관계자는 “첫 대회임에도 참가팀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리틀야구 인프라 확충과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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