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통영항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훈련
‘07년 암모니아 유출사고 재현.. 민·관·군 합동훈련 펼쳐
작성 : 2025년 11월 12일(수) 09:50 가+가-

합동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11일 통영항 화물선부두에서 선박 계류 중 유해화학물질(암모니아) 유출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통영해경은 통영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해화학물질 사고에 대한 현장 공동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난 2007년 통영항 부두에서 발생한 냉동운반선 암모니아 유출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실시되었다.
훈련에는 통영해양경찰서를 비롯해 사천해양경찰서, 통영시청, 통영소방서, 제39보병사단 화생방대대, 낙동강유역환경청,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 등 9개 기관·단체·업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박 6척과 차량 5대가 동원되었다.
참여 기관들은 화학사고 표준 대응절차(SOP)에 따라 ▲물질정보 파악 및 전파 ▲인근 주민 대피 ▲고립자 구조 ▲유출부위 봉쇄 ▲유출물질 확산방지 및 제거 ▲육상제독 등 단계별로 훈련을 진행하며,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해안방제기술 컨설팅전문위원도 참석해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실제 대응 노하우와 최신 기술을 공유하며 훈련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현재 암모니아는 주로 선박 냉동설비 냉매로 쓰이고 있지만 최근 친환경 연료로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암모니아가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박 연료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단발성 훈련이 아닌 체계적인 대응시스템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해경은 통영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해화학물질 사고에 대한 현장 공동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난 2007년 통영항 부두에서 발생한 냉동운반선 암모니아 유출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실시되었다.
훈련에는 통영해양경찰서를 비롯해 사천해양경찰서, 통영시청, 통영소방서, 제39보병사단 화생방대대, 낙동강유역환경청,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 등 9개 기관·단체·업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박 6척과 차량 5대가 동원되었다.
참여 기관들은 화학사고 표준 대응절차(SOP)에 따라 ▲물질정보 파악 및 전파 ▲인근 주민 대피 ▲고립자 구조 ▲유출부위 봉쇄 ▲유출물질 확산방지 및 제거 ▲육상제독 등 단계별로 훈련을 진행하며,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해안방제기술 컨설팅전문위원도 참석해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실제 대응 노하우와 최신 기술을 공유하며 훈련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현재 암모니아는 주로 선박 냉동설비 냉매로 쓰이고 있지만 최근 친환경 연료로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암모니아가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박 연료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단발성 훈련이 아닌 체계적인 대응시스템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