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수월항 인근 해상 실종 선장 사망
시동켜진 선박에 선장 없어, 다음날 심정지 상태로 발견
작성 : 2025년 11월 13일(목) 14:36 가+가-

수색을 벌이고 있는 해경.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5시 13분경 경남 통영시 수월항 남서방 약 2.7km 해상에서 A호(2.7톤, 연안통발, 통영선적, 승선원 1명) 선장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긴급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A호 선내에 선장 B씨(70대)가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경비함정 5척, 민간선박 8척을 동원, 주변 해상 및 수중수색을 밤새 이어나갔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통영해경은 13일 날이 밝아오자 경비함정 5척, 유관기관 3척, 민간선박 5척을 동원해 집중수색을 펼치던 중 오전 10시 54분경 사고지점으로부터 남동쪽 약 8km 떨어진 해상에서 B씨를 발견, 통영항으로 이송했다.
신고자는 B씨의 지인으로, 조업을 나간 B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연락을 받고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가족과 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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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A호 선내에 선장 B씨(70대)가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경비함정 5척, 민간선박 8척을 동원, 주변 해상 및 수중수색을 밤새 이어나갔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통영해경은 13일 날이 밝아오자 경비함정 5척, 유관기관 3척, 민간선박 5척을 동원해 집중수색을 펼치던 중 오전 10시 54분경 사고지점으로부터 남동쪽 약 8km 떨어진 해상에서 B씨를 발견, 통영항으로 이송했다.
신고자는 B씨의 지인으로, 조업을 나간 B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연락을 받고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가족과 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