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통영지청 “중장년 조선현장에 정착하다”
지역특화 사업 총 585명 참여, 120명 이상 조선업 현장 안착
작성 : 2025년 11월 14일(금) 23:35 가+가-

조선업종 설명회.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지청장 김인철)이 추진 중인 지역특화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통영지청은 지역 조선업의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장년 전문 유관·훈련기관(고용노동부통영지청, 삼성중공업(주)기술연수원,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내일센터)과 지난 5월 7일자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14일 현재 총 585명이 직업훈련 및 재취업지원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이중 120명 이상이 조선업 현장에 채용 및 정착했다.
이번 사업은 통영·거제 지역의 조선업 경기 회복세에 맞춰 중장년층의 경력전환과 재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 사업으로 두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번째는 중장년(여성특화) 조선업 인력양성 및 경력전환 모델 구축 사업이다.
남성 중심 조선업종에 경력단절 등으로 커리어 재설계가 필요한 중장년 여성을 위한 특화 훈련과정을 개설, 조선업 재취업을 지원한 대표사례이다.
두번째는 조선업종 구인애로 해소 및 구직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추진사업이다.
협업기관 공동으로 ‘조선업 중장년 취업지원금 제도’를 활용하여 중장년층의 조선업 정착을 돕고 생애설계·취업상담·안전교육 등 다양한 재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인철 지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중장년 전문 유관·훈련기관이 협력하여 중장년층 특히 여성이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인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지청은 지역 조선업의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장년 전문 유관·훈련기관(고용노동부통영지청, 삼성중공업(주)기술연수원,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내일센터)과 지난 5월 7일자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14일 현재 총 585명이 직업훈련 및 재취업지원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이중 120명 이상이 조선업 현장에 채용 및 정착했다.
이번 사업은 통영·거제 지역의 조선업 경기 회복세에 맞춰 중장년층의 경력전환과 재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 사업으로 두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번째는 중장년(여성특화) 조선업 인력양성 및 경력전환 모델 구축 사업이다.
남성 중심 조선업종에 경력단절 등으로 커리어 재설계가 필요한 중장년 여성을 위한 특화 훈련과정을 개설, 조선업 재취업을 지원한 대표사례이다.
두번째는 조선업종 구인애로 해소 및 구직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추진사업이다.
협업기관 공동으로 ‘조선업 중장년 취업지원금 제도’를 활용하여 중장년층의 조선업 정착을 돕고 생애설계·취업상담·안전교육 등 다양한 재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인철 지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중장년 전문 유관·훈련기관이 협력하여 중장년층 특히 여성이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인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